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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소프트발라드' 장르를 개척한 선각자가 될지도..

포에버 2005.01.01 05:16:25
조회 2160 추천 0 댓글 17




"문희준 \'소프트 발라드\' 딱이네"   [고뉴스 2004-12-31 13:51]      (고뉴스=권연태 기자) 가수 문희준이 최근에 출시한 싱글 앨범 \'윈터 레터(Winter Letter)\'가 연말 음반계에서 두각을 나타내 화제이다. \'윈터 레터\'는 12월24일부터 12월30까지의 한 주 한터차트에서 9위에 랭크됐다. 7개월만에 낸 앨범이 베스트 10안에 든다는 것은 문희준의 인기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례라 할 수 있다. 주간차트의 7위에는 \'따뜻한 한류\' 장나라의 4집이, 8위에는 네티즌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가수인 휘성의 3집이 올라있다. 9위인 문희준 아래엔 동방신기가 자리 잡고 있다. 현재 활동이 활발한 휘성이나 동방신기와 어깨를 견주고 있는 문희준의 이번 앨범에 대해서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문희준의 팬뿐만이 아니라 중립적인 팬들이나 약간 안티들 사이에서조차도 음반에 대해서는 가장 낫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는 것. 팬들은 겨울에 듣기 좋은 소프트 발라드라는 장르에 대해서도 만족하는 눈치이다. 한 네티즌은 "상당히 어울리는 곡 선정 같다"며 문희준의 음악세계가 잘 구현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음반 이후 문희준의 장르에 대해 "록보다는 이쪽(발라드)"이라는 주장도 늘었다. 연예전문 사이트들의 덧글도 음악 자체에 대해서는 시비는 별로 없는 편이다. 문희준은 내년 1월 다시 팬들 앞에 선다. 새해 어떤 음악을 선사할지 팬들은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 hotdog@gonews.co.kr <고뉴스 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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