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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이 여가수가 연기하는 것 싫어요’ 1등

ㄴㅇ 2004.12.04 08:19:37
조회 3190 추천 0 댓글 20


가수에서 탤런트로 변신한 서지영이(22) 네티즌이 뽑은 ‘이 여가수가 연기하는 것 싫어요’ 1등으로 선정됐다. 다음 카페 연예인 커뮤니티에서 지난 11월23일부터 2일까지 1608명을 대상으로 해 중복선택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 43%(919명)가 서지영을 선택 불명예를 안았다. 서지영의 뒤를 이어 박정아(26%) 이효리(21%) 유진(6%)이 뒤를 이었고 기타의견으로 성유리 윤은혜등이 뽑혔다. 최근 KTV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민주역으로 출연중인 서지영은 드라마 시작부터 많은 네티즌들이 연기력을 문제 삼은바 있다. 또한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최근 서지영의 연기를 나아졌다고 칭찬하는 기사가 나오자 안티 네티즌들이 해당 언론사와 서지영을 비난하기까지 했다.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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