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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피자의 취업 노하우 총정리

개진요(219.248) 2011.01.10 22:25:37
조회 1303 추천 2 댓글 2

 

 

취업노하우(1) 방향을 잘잡아야 취업이 됩니다

 

여러분이 공장, 생산직, 3d일이라고 개무시하는 곳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중에...
물론 박봉에 몸버려가며 어렵게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아래 간판일 하시는 분도 분명 처음 일할땐, 자신은 남들 공부할 때 왜 일하나 이런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결과가 어떻습니까?

당신들 대학같지도 않은 대학다닌다고 찌질싸는동안,
저님은 적게나마 월급 받으면서 일 배웠을 것이고, 결국 기술과 경력을 인정받아 무려240이나 벌지 않습니까?
학벌, 자격증이 다 무슨 필요입니까?  사회에서는 오로지 실력입니다.

이곳 취갤에서 대학이라도 나와야 취업되고 사람대접 받는다고 말하는 사람중에,
정작 사회생활 하면서 학벌때문에 좌절한 사람 몇이나 됩니까?
그냥 남들 하는 말 앵무새처럼 똑같이 말하는 것일 뿐이죠.

저역시 고졸로 기술직에서 일했고 3년 경력되니까 월급이 200은 되더군요.  야근하면 수당5만원 주고, 택시비까지 줍니다.
그렇다고 일이 힘든 것도 아닙니다.
기술직은 배울땐 어렵기도 하고, 배우는 과정에서 설움도 당하지만
그래도 기술은 기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배우기만 하면 충분히 보상이 오는 겁니다.

생각해보세요.  명문대도 아닌 아무도 안쳐주는 대학같지도 않은 대학 다니기 위해서
최소2년~4년, 거기다가 등록금교재비통학비생활비 해마다 천만원씩 들어갑니다.
4년제 대학은 아무리 똥동대학이라도, 손해가 거의 1억 가까이 되는 겁니다.

꼭 남들 다 가니까, 고졸보다 나을 것 같으니까 나도 대학은 나와야지...  이런 생각 하는 순간, 이미 취업도 그만큼 늦어지는 겁니다.
자신이 대학을 갈 인재인지 아닌지 스스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사회에서는...
전문대나 지잡대 쳐주지도 않습니다.

아래 ㅈㄹㅈㄹ님 간판일 해서 월급이 240만원이나 됩니다.
당신들 저님 반이라도 벌 수 있을 것 같습니까?  1억이나 들여서 대학까지 나와서, 어떻게 그냥 생산직에서 일한 사람 반도 못버십니까?
저님은 돈받아가면서 기술배우는 동안, 돈 쳐버려가면서 대학 다닌 결과가 왜 그모양들이신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대학같지도 않은 대학을 다니고 있다면 시원하게 자퇴하고, 그런대학을 졸업했다면 자신이대졸자라는 사실은 그냥 딱 잊으십시오.  그래야만 취업도 되고, 더 빨리 일을 배워서 자기 몫을 다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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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노하우(2)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말자.

 

한국의 대학진학률이 85%이고, 첫취업나이가 28.5세라고 합니다.(통계청발표, 뉴스보도자료)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한국 젊은이들은 [개나소나]대학가고, 성인이 돼서도 무려 10년간 [부모등골]을 빨아쳐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다. 이런 말인데...

취업 어렵다 어렵다 해도, 아직 중소기업이나 기술/생산직 등에는 오히려 일할 사람이 없다합니다.  지방 중소기업은 오히려 구인난이죠.
그리고 대학 졸업해도 할 게 없다. 이말은, 한마디로 헛공부 했다는 겁니다. 수천만원에 4년 꼴아박고도 할 일이 없다는 건 분명 문제가 있죠.

대학생이라고 하지만, 지잡대는 솔직히 공부할 재능이나 근성이 없습니다.  만약 아슬아슬하게 명문대에 떨어졌다면 1년 재수해서 다시한 번 도전할 일이지, 명문대 못갔다고 지잡대간다는 건 말도 안되죠.
초중고 12년 쳐놀아서 실업고나온 주제에 정신못차리고 좆문대간 사람은...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사람새끼입니까? ㅋㅋㅋㅋㅋ

사람들 평균 학력이 높아졌다 해서, 임금이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전문직이나 사무직 일자리가 늘어난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대학이라는 학력이 있더라도, 그 대학이 명문대나 인서울4년제급, 국립대 이상이 아니라면, 결국 생산직이나 굴러야 하는 겁니다.
여기다가 자격증 뭐뭐 딴다고 해서 크게 나아질 것도 없습니다.

사회에서는 기술과 경력이 전부입니다.
그러니 먼저 취업해서 기술늘이고 경력 쌓는데 집중을 하는 게 옳습니다.  학위는 그 다음이구요.
명문대 갈 머리 안되면,
그냥 꼴통인 거 인정하고 일을 하고, 필요한 경우 학위와 자격증을 따는 게 훨씬 도움됩니다.

자신은 스스로를 대학생이라 생각할지 모르나,
사회에서는 지잡대 좆문대는 그냥 병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학벌이 왜 필요하겠습니까?
어차피 대학에서 배운 교육이나 기술 쓰이지도 않는데요.
그건 명문대일수록 뻘짓안하고, 시키는대로 공부하고 살았으니
일할때도 모나지 않고, 성실하고, 시키는대로 하고, 말 잘 알아듣겠다는 계산에서 고학력자를 선호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잡대 좆문대 고졸...
이쓰레기들은 뭡니까? 솔직히 말안듣고 지각결석 밥먹듯이하고, 술담배하고, 부모등골이나 빼쳐먹고...
괜히 고학력을 원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 자신이 고학력(명문대, 인서울, 국립대학)자가 아니라면...
그냥 빨리 일할수록 도움이고, 퇴근하고 나서 일에 연관된 자격증을 따던가, 학위를 따던가 하는 게 옳은 짓이죠.
지잡대 좆문대를, 직장생활 포기하면서 부모등골빼다가 가는 건 진짜 미친 짓인 겁니다.

알았으면 지금 당장, 좆문대 지잡대 다니는 사람들은 자퇴서를 내고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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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노하우(3) 어디까지가 백수이고, 어디까지가 학생인가?

 

백수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있나요?

나는 학생이니까 놀고먹는다?
4대보험되고 연봉얼마이상에 주5일근무 <=== 이런 직장이 없으니 놀고먹는다?
난 대학 나왔으니, 내가 생각하는 직장이 나올때까지 놀고먹는다?
지잡대 전문대도 대학이니까 아직 학생이고, 그래서 놀고먹는다?

하나같이 말도 안됩니다.

저는, 성인이 돼서 자기 스스로 먹고살지 못하면 백수로 봅니다.

이런저런 핑계 대지 말아야 합니다.
학생?  지잡대 전문대가 대학입니까? 학생이라고 하게?
그럼 고시생은요?  토익이나 유학 준비생은요? 다 학생이지 않습니까?
학위가 있고 없고가 학생의 기준입니까?
지잡대 전문대생은 학생이고, 명문대 휴학하고 사법고시 준비하는 사람은 학생이 아닌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솔직히 부모가 먹여주고재워주고 하니까 쳐노는 거지, 부모가 없으면 백수가 노숙자와 다를 게 뭡니까?
그냥 잉여쓰레기밥벌레 아닙니까?

대학은 일하고 퇴근후에 가도록 하세요.
직장생활 포기하고 지잡대 가면 근 1억 손해입니다.  전문대도 6천만원은 손해죠.
지잡대 전문대가 직장생활 포기하면서 갈 곳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히
지잡대 전문대 가는 사람 치고, 중학교 시험 80점 맞을 수 있는 사람 있나요?
있을 수도 있겠죠.  명문대 갈 성적은 돼도, 장학금을 위해서 지잡좆문대 가는 사람도요.
근데 대부분은 그냥 술쳐빨러 간거고, 대학생소리 들어보러 간거고, 남들다가니까 간거고, 고졸보단 낫겠지 싶어서 간거잖아요?

제발 핑계대면서 백수질 좀 하지 맙시다.

대학도 대학나름이지, 한국에 있는 대학중 80%이상은 대학가치가 없는 대학입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야간으로나, 사이버대학으로 갈 곳이죠.

부모등골빼쳐먹고 사는 사람은 정말 쓰레기입니다.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쳐먹지도 말라 <==== 이런 말 들어보셨죠?  안찔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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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노하우(4) 첫취업연령평균28.5세 대학진학률85% 어떻게생각하나요

 

첫취업연령평균28.5세 대학진학률85%
이게 무슨말인가 하면
한국젊은이들은, 개나소나 다 대학나와서, 10년가까이 부모등골이나 빼쳐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라는 겁니다.
몇몇 예외 있지만, 보통 이렇다는 거죠.


여러번 제가 말했지만,
성인이면 성인으로서 자기 인생은 스스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대학다닌다고 일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솔직히 한국에 있는 대학들90%는 술이나 쳐빨러 가는곳 아닙니까?
초중고12년 쳐놀아서 실업고 나온 병신찐따새끼마저 대학을 가는 판이니...

이런쓰레기들이 이끌어갈 한국이 잘된다면, 그게 오히려 말도 안되는 거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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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노하우(5)힘들다...죽고싶다...(힘들어본 적이나 있습니까?)

 

죽고싶다느니 뭐어쩌니 저쩌니 하는 사람도 그렇고
직장생활 힘들다, 어렵다, 취업안된다 하는 사람도 그렇고


진짜 고생해본적 있습니까?
그렇게 찡얼대는 사람도 막상 글 읽어보면
부모가차려주는밥먹고, 부모등골빼서대학가고, 내방에서딸치고 내피씨로디씨질하고...

한마디로 배가 쳐부른 인생이더군요.

힘들게 일하는 사람도,
어차피 숙식 부모가 다 해결해주고, 번돈은 다 자기가 쓰더라구요.(기껏 몇십만원 부모님께 드리는 경우도 간혹 있긴 하지만, 그게 그거죠.)


하도 부모등골이나 빼쳐먹으면서 잉여짓이나 하고 편하게 살다보니, 무슨일을 한다한들 안힘들다고 할것이며, 얼마를 받든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죽고싶다 하는 사람도, 막상 죽을 용기나 있습니까?
취직 안된다 하는 사람도, 진짜 취직자리가 없습니까? 아니면 원하는 취직 자리가 없습니까?
벼룩시장 사이트 들어가서 검색해보세요. 수천개 나와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돈많이버는 일, 혹은 자신은 대학나왔으니 그럴싸한직업 찾기때문에 취업을 못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밑바탕은 부모등골을 빼쳐먹고 살아도 되기 때문이구요.

힘든척 하지 마세요.  존나 재수 없으니까요.
뭘 별것도 아닌 것 갖고 찡얼찡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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