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내나이 32짤,ㄷㄷ

지금 사귀는 애는 28살,,뭐,,외모 보통인데,,외쿡에 살아서 그런가?

남자 경험 많음?, 현재 직업은 영어를 잘해서 그런지 소프트 업체에서 일함. 연봉은 2800 만원(나보다 좀 많이 받음)

한달에 한두번 칭구 따라 나이트 감.담배는 하루에 반갑 정도 핌?

그리고 내 물건이 좀 커서(?) 그런지 나를 무지 좋아함,,

주변의 칭구들은 지금 애를 아주 우습게 생각하고 물주로 생각함,,

주변 사람들 역쉬 게가  무개념이라 그런지 거의 왕따 수준,ㄷㄷㄷ

집안 - 한국에선 잘사는 쪽, 미국에선 그냥 중산층

아버지는 미국에서 도매업, 엄마는 주부 , 남동생은 코넬대학교(미국)다림,참고로 코넬대학교는 명문대학교라고 함,ㅡㅡ

그 아이는 L.A 에 잇는 어느대학교에서 미술 공부

집은 미쿡 애틀랜타, 한국에서 자취하는 집은 관악구에서 살고 잇음,,(혼자 자취해서  내가 맨날 붕가붕가 해줌..ㅡㅡ)

간혹 딴 남자 만나는거 같음.ㅡ,ㅡ




근데 내가 좋아 하는애는 31살,,외모는 지금 사귀는 애보다 비슷?,,(사귀는 애는 포동포동, 좋아하는 애는 마른편)

그래도 개념은 좀 있음,,근데 성깔도 있음,,

학벌 완죤 지방 잡대,,그 아이 역쉬 미술 공부,,

상당히 보수적이며 남자 거의 경험 없음,,지금  사귀는 ,,남자는 26살 백수,ㅋㅋ 

남자 친구는 나랑 안면이 있음,.나보다 못생김,,하지만 학벌은 나보다 좋음,,군대도 아직 안감,ㄷㄷㄷ

외동딸 , 집안은 원레 집은 목포,근데 제주도에 삼, 분당쪽에 혼자 자취함,,,

나이는 31살,,(우~~앙) 하지만 백수,, 집안에서 보내주는 돈으로 생활,ㄷㄷㄷ

집안은 아버지는 지방 방송 피디, 엄마는 작가

자,,여러분의 선택은?
ㅅㅂ 넘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