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도루코, 입사 고민 중이라면 이 글을 꼭 보고 가세요 (실제 근무자 작성)

내용:  

이 글은 도루코에서 근무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실명 없이, 사실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비방이 아닌 취업 참고용 정보 제공을 위한 목적입니다.

📌 1. 회식 강요와 보복 배치  

회식에 참여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따릅니다.  

술 못 마시는 직원은 일부러 힘든 부서로 보내거나, 관리자들이 노골적으로 따돌리기도 합니다.  

반면 술자리 잘 따르고 ‘예쁨 받는’ 직원은 항상 편한 부서에 배정됩니다.

📌 2. 관리자들의 근무 태만과 부당수당  

일부 관리자들은 **조출(조기출근) 타각만 찍고 실제 업무는 하지 않습니다.**  

밥 먹고, 커피 마시고, 담배 피우며 1시간을 보내고도 **근무 수당**을 정상적으로 받아갑니다.  

잔업도 실제 업무 없이 1시간만 타각하고 퇴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주말 특근**에도 자주 출근은 하되, 사무실에 앉아 시간을 보내다가 퇴근하면서  

일하지 않고도 **수당을 챙기는 관리자**들도 존재합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만 손해 보고, 관리자는 실적 없이 혜택만 받습니다.

📌 3. 용달 리베이트 의혹  

도루코 내부에서 자주 부르는 **용달차가 항상 같은 사람**입니다.  

여러 직원들 사이에서는 "**리베이트(현금 뒷돈)를 받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돌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은 알 수 없지만, 수년간 같은 차량만 호출됐다는 점에서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 4. 사내 골프·도박 유사 문화  

특정부서에서는 직원들끼리 **돈을 걸고 골프를 치는 문화**도 있습니다.  

명확하게 도박이라고 단정할 순 없지만, 외부인이 보면 충분히 도박성 행위로 보일 수 있습니다.

📌 5. 폭언과 징계 없는 조직  

폭언과 욕설은 일상입니다. 실제로 이를 회사에 신고한 직원도 있었지만,  

징계는 없었고 오히려 신고한 사람이 업무 보복을 당하며 뒷담화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 6. 실력보다 아부가 중요한 인사관리  

일을 잘하든 못하든 중요한 건 윗사람에게 잘 보이는 것.  

인사 배치 기준은 ‘성실함’이 아니라 ‘얼마나 잘 비위를 맞추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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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기본적인 상식이나 공정함이 통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취업을 고민 중이라면, 편의점 알바가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위 내용은 실명 없이 사실에 근거해 작성된 것이며, 내부 고발 성격의 공익 글입니다.  

운영자분, 삭제 없이 다른 이들에게도 경각심을 줄 수 있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수년전에 그만두었지만 왜이제 글을 개시 했느냐?  사람이 핍박과 협박속에 수년간일을하게되면 정신적으로 자유롭지못함.,,

지금은 한마디로 정신병자 탈출한셈이지 공산주의가 이래서 무섭다니까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모든기업들이 ㅈ같겠지만 내가말한 거에 한가지라도 해당되는게 있다면 당장그만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