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곳 갈맘있으면 울산으로가고

그래도 대구에서 떨어지기 싫다고생각하면 경산이나 구미가라

대구에서 30년넘게 살았지만 진짜 좆같고 찌릉내나는 동내다.

여기에서는 대구는 최저시급보다 안준다고하는데 그건 헛소문인거고

딱 최저시급을 준다 요새 하도 노동청에 신고해버리니 그냥 최저시급을 맞춰줌

게다가 복지는 0에 가깝다  (중견기업아니고 중소기준으로 말한거임)

초봉으로 3000주는게 상타치인 동내임 진짜 개씹상타치가 3600인데 3600은 워라밸 포기해야됨

사람 몸 망가지게 굴려버린다 

좆같은게 뭔줄아냐 분명히 공고모집에는 주5일되어있는데 막상가면 주6일이고 주6일을 밤늦게까지 일해야 3600을줌

게다가 과장이상급되는 고인물 병신들은 좆만한 회사 다니면서 뭐 그리 잘났는지 밑에 직원 하대하는건 기본이고 지 맘에안들면 고로시 시전하며

못다니게하는 필수스킬이 장착되어있음 

또 남녀 비율도 개씹창이라 남자들은 개씹 보빨남들밖에없고 여자들은 그거에 익숙해져서 좆도아닌년들이 지주제도 모르고 눈까리만 존나게높음

근데 대구남자들도 이제 바보들이아니라 대구여자랑 결혼안해주는중이라 남자 여자 다같이 늙어가고 있는추세임 개병신동내니까 절때 여기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