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탈은 굳이 안적고 학교는 그냥 서울 중하위권

전자전공

학점 전체 4.1 전공 4.1
23년 졸업
23상반기
LGD 공정직무 면접 -> 불합

LIG PGM 면접 -> 불참

AMAT FE 면접 -> 합격

SK 하이닉스 양산기술 면접 -> 불참

LX 세미콘 회로설계 면접 -> 합격
LX 인턴중에 다른거 발표나서 귀찮아서 안갔음

거기가 강남근무에 양기<회설이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23 하반기
취준 안했는데, 회사 근 몇년 처우 보고 재취준하기로 맘먹음
24 상반기
삼전전자 회로설계 면접 -> 합격
- 취준 상세
1) 자소서 : 막학기때 서류 단한번도 붙은적 없음 자소서만 한 10번 떨어짐

다만 쓰다보니 어느 시점부터는 자소서가 좀 잘 붙어서 합격률 한 70%는 됐음
2) 인적성 : 인성은 그냥 솔직히, 적성은 LG계열의 경우 따로 준비할 필욘 없고 GSAT같은 경우는 좀 푸는걸 추천

예전에 운좋게 슼시티 뚫었던적은 있는데 찍은게 잘 맞은듯

슼시티같은 경우는 문제당 제한시간이 있어서 ㄹㅇ 대가리빨임
3) 면접 : 면접 절빌은 자소서에서 결정난다고 생각함. 자소서 쓰면서 원하는 질문을 유도하게 썼고 실제로 면접에서 관련 질문들이 자주 나옴.

인성면접 같은 질문은 그냥 적당히 솔직하게 내 생각을 이야기했음.

또 면접은 진짜 운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함. 면접 똑같이 진행해도 사람마다 느끼는게 천차만별이더라.

다만 기업에서 원하는 상은 확실히 있는듯.

적당히 성실+순종적인 것 같으면서 직무지식 있는 사람.

학점 높으면 이 조건들이 다 만족돼서 어지간하면 좋아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