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부품보고 조립하고 수리하고 이거 한 10년 했다. 아무 의미 없음

알아서 좋은건... 사기 안당하고 서비스센터 갈 필요가 거의 없음.

컴퓨터, 노트북, 미니PC 다 뜯어가지고 Nvme 로 교체하고 메모리 추가하고. 쿨러 바꾸고 그냥 남들보다 편하게 IT기기들 이용할수 있음. 

이정도임. QQLS, QTJ2, 개조 시퓨 사서 쓰고 보드바이오스 개조하고 해보고 싶은거 다 해봣는데 결론으로는... 별로 얻은게 없고

유튜브에 컴팔이들 나와서 내가 최고 전문가 이지랄 하는게 가소로움. 이분야는 진입장벽이 너무나도 낮기 때문에 노력만 한다면 누구나 가능함.

기술배워서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가야지 하고 배운건데. 이걸 배울바에 부동산을 배울걸 존나 후회된다.

결론. 퀘이사존 쿨엔조이 기타 등등 컴퓨터 하드웨어커뮤니티 컴팔이새끼들 이론지식 보고 분석하고 내가 최고 전문가 이지랄하는거 믿지 마라.

존나 인생 살면서 하등 쓸모없는 지식중 하나가 컴퓨터임. 이건 그냥 취미로 하는게 인생 사는데 도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