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 썅노무 쉐기들 월급이 적어서 돈을 모으지 못했다고 하는데
월급이 요즘 기준으로 최소 180만원~200만원 받는다고 치면
돈을 못 모으는 새끼들 특징이
이 돈을 몇일만에 다 써버린다
이런 새기들은 돈을 300을 벌고 400을 벌어도 똑같음
나는 2010년도 초 쯤?
첫월급 140만원 이었는데 매달 100만원씩 저축 했다
나는 지금도 한달 생활비 평균이 50~60이다
그렇다고 쪼들리게 사느냐?
그것도 아님 씨발 매일매일 배터지게 먹고 살아
매일같이 국밥처먹고 돼지고기 사다가 구워먹고 해도
평균 60만원 정도 사용함
누구한테 선물하거나 장거리 이동하는 경우 빼면 50~60 컷임
그리고 차도 있음
최근에는 개를 키우다보니 간식,사료 때문에 10만원 정도 더 쓴다
돈이 모자른 다는 새끼들 보면
1. 담배피고 (하루에 한갑 필 경우 한달에 10만원~12만원 정도 소비)
2. 술처먹고,술자리 자주감 (한달에 30만원 정도 술값에 사용)
3. 여기다가 유흥까지 하면 이건 뭐 그냥 하루만에 100태움
4. 택시 자주 타고 다니고
5. 병신 새끼들이 배달음식은 또 좆나게 시켜 먹어요
6. 월세를 과다하게 내는 새끼들
7. 부모한테 돈 가져다 바치는 새끼들
8. 핸드폰 요금,전기세,가스비 과다하게 쓰는 새끼들
나는 알뜰폰 써서 요금900원 나와 씨발
7~8월 에어컨 쳐틀어도 5만원 정도 밖에 안나오고 잘 틀지도 않음
가스비는 니미 씨발 추위를 못견디는 새끼들을 일단 처맞자
9. 보험 쳐 드는 새끼들 씨발 월급도 좆도 못받으면서
보험을 씨발 10~30 짜리를 쳐 들고있음
10. 명품이나 핸드폰,컴퓨터 등등 과다하게 비싼거 사는 새끼들
씨발놈아 내 첫 핸드폰이 s4였다
그것도 신형이 아니라
중고로 나중에 산건데 한마디로 2014~2015년도 까지
2g 폴더폰 쓰고 다녔어 쉐끼야 핸드폰이 씨발 전화만 잘터지면
되는 거지
11. 여행가는 새끼
무슨 씨발 꼭 휴가철에 여행 안가면 죽는새끼들이 있어
병신같은 새끼 나는 나 자신의 목적을 위해
대한민국 방방곡곡 (혼자)돌아 다니는 거지
단 한번도 휴가철에 돈써가며 여행간 적 없음
그냥 집에서 에어컨 틀고 가만히 있어 병신쉐끼야
12. 커피 마시는 새끼
에라이 씨발년아! 믹스커피나 쳐 마셔
13. 대출,할부 하는 새끼들
씨발년아! 돈이 없으면 뭘 하질말어 사지도 말고
뭘 시도 할거면 메타인지가 좆되서 잘하고 못하는 걸 정확히 구별
하고 ,니가 그분야 정점 이라는 확신이 있을때만 해라
큰돈이 필요한 사업은 개개인의 사정이 있어서 거른다고 쳐도
작은돈은 씨발 할부 하지마 병신 새끼야
무조건 일시불이야
14. 알바하는 새끼
씨발아 어떤일을 할때는 장기적으로 할 생각을 해
편의점 같은거 하지말고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씨발
직급과 체계가 있는 사회생활을 해봐야 하는거야
알바같은 걸로는 돈을 아무리 모아도 언젠가는 없어지게 되어있어
왜냐고? 씨발 평생 알바 밖에 안해봐서
직장생활의 갈망이 있거든
그리고 알바=잠시 거쳐가는 것 이라고 생각한단 말이야
그래서 씨발 무슨 시험준비 한다느니 개좆옘병 떨면서
허송세월 보내고 책사고 고시원 들어가고 좆지랄 낭비만 함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좆소기업 이라도 직장생활을 해야 한다
아무리 개좆소 라도 인연이 닿아 좋은 직장에 이직 할수도
있는거고 여러 사람 만나면서 확장 되는거야
하다못해 노가다를 해도 씨발 아는 사람이 생기고
손재주가 생기니까 예상치 못하게 다른 취업의 길도 열리는거야
pc방,편의점 이런거만 백날 쳐해봐 병신새끼야
일단 후회를 해도 해보고 후회해야 하는데
직장생활을 안하고 알바만 하면 자꾸 취업준비 비용으로 써버린다
맨날 씨발 손님 욕만 하고 쪼다 되어 버림
6번7번도 정도껏 해라 정도껏
부모님 용돈도 씨발 벌이가 좆구리면
10만원~20만원만 주거나 그냥 주질말어 병신아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부모님한테 돈을 주긴 뭘줘 씨발
10만원이면 씨발 쌀이 40kg-@ 이야 쌀 두포대 라고
생활비 부족하다고 하는 부모들도 처맞아야 해
씨발 10만원이면 죽 끓여다가 간장 찍어 먹으면 한달 내내
배터지게 먹어 어디 씨발 자식새끼가 돈을 못버는데
돈을 달라고 하노? 월세도 30만원에 끊어 이 개쉐끼야
아니면 지방으로 내려와
무식하게 씨발 월세 70~80 내면서 좆소기업 다니고 있노?
월급 140 ㅎㅌㅊ로 시작했던 나도 월급이 점점 올랐겠지?
추후 운좋게 좋은 직장가서 연봉 5000~6000찍으니까
실수령 300~350씩 찍혔는데 한달에 최소250씩 그냥 남아돌았다
이상태로 3년만 지나니까 씨발 7~8천 생기고
그전에 모았던 돈 까지 있었겠지?
당연히 나같은 새끼들은 단발성 도박도 잘 안해
투자나 코인도 그냥 묵혀두기만 하고 가만히만 있는단 말이야
개불알마냥 씨발 내려가면 쫄려서 팔고
올라가면 호들갑 떨면서 사고
병신새끼들 처럼 사고팔고 안한다고
그냥 씨발 신경을 안쓰고 가만히 있는다고
결국
모자름 없이 종말과 대재앙을 대비하며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무직,백수다
진짜 지금 2023년도 기준으로 한달 월급 120만원 정도만 해도
존나 부르주아 처럼 살듯
그렇다고 씨발 내가 월급 140~150받았을 시절에
"돈 아끼고 악착같이 모아야지 "
이런 마인드로 살았냐? 그것도 아니야 이 쉐끼야
일주일에 3번이상 맛있는 돈까스,초밥,우동 일식집,쿠우쿠우
그당시 (2010~2012) 기준 한끼에 만원~2만원이 넘는 정식
매일 같이 처먹고 교통비 쓰고, 게임 에다가 현질하고
무협소설 좋아해서 리디북스에서 책 좆나 결제하고
코인노래방도 가끔 가고,시장 가서 이것저것 사다먹고
그래도 100만원씩 돈이 남아 돌음
그리고 회사를 다니다 보니까 뭘 사주는 새끼들이 존나많아
그만 좀 처먹었으면 좋겠는데 회식을 좆나게 자주해서
매일같이 존나 처먹고 다니고
물가? 오른건 맞지만
외식이 좀 줄었다 뿐이지 지금도 큰 차이 없어 씨발
쭉 읽었으면 알겠지만 인간 사회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내가 그리 대단한 새끼가 아니야
좆도 스펙도 딸리고 별볼일 없는 새끼라고
그냥 좆소기업 전전 했는데 돈이 남아 돈다니까
돈이 없는 새끼는 수입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 새끼가 문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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