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취업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취업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구청장이 "같은 고향인데 챙겨주이소" 논란 ㅇㅇ
- 약사들은 롤 왤케 좋아하냐? 삥도 티어나눠 뜯노 ㅇㅇ
- [여성시대 또 떴다!] 여시 하면서 남혐하는 여경들 주갤러
- 트와이스 멕시코 콘서트에 간 유튜버 ㅇㅇ
- 싱글벙글 엄마의 복장 때문에 고민인 아들 따아아아악
- 싱글벙글 용돈아빠 공부중독인 아빠 만화 ㅇㅇ
- 고장난 GPS 때려서 고쳐보자 모바일フIフI
- 어느 아파트 근황 ㅇㅇ
- 싱글벙글 홈플러X가 장사하는 방법 ㅇㅇ
- 경제 ㅆ창났다는 요즘 아르헨티나 한식당 가격 근황 부갤러
-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고령화 치매 ㅇㅇ
- 서울 시내버스, 파업 11시간 만에 타결 AZ3811
- 중국산 쇼핑 앱 테무 세계시장 침공 ㄷ ㄷ ㄷ ㅇㅇ
- 깜짝깜짝 졸업앨범을 반찬으로 쓴 적이 있습니까?...vote ㅇㅇ
- 과로사할 수 있으니 1층 와서 택배 가져가라고 욕하는 택배 기사 ㅇㅇ
가장 상세한 UFO 기록이 남아있는 팔콘호 사건
50년이 지난 지금도 캐나다의 UFO관련 사건으로 가장 상세한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이 있다. 바로 팔콘호 사건으로 불리는 것이다. 1967년 5월, 스탄 마이카랙은 캐나다의 매니토바주 팔콘호에 갔던 아버지 스테판 마이카락이 어떤 사건에 휘말려 불가사의하게 다쳤을 때의 일이 지금도 생생하다. 가족의 삶을 바꾸어버린 그 사건은 세계 유수의 UFO조우 사건으로 꼽힌다. 스테판의 UFO의 스케치 스케치를 토대로 구현한 이미지 복부에 격자상 화상을 입은 스테판 "침대에 잠들어 있는 아버지를 기억합니다. 아픈 것 같고 야위어 있었습니다"라고 스탄은 말했다. 그는 당시 9살로, 팔콘호 사건으로 불리는 사건 이후에 쓰러진 아버지와의 면회는 단 몇분만 허용되었다. "불에 탄 모터와 유황의 같은 진짜 끔찍한 냄새를 맡았습니다" [화상 치료로 입원중인 스테판 마이카랙. 가슴의 화상은 격자상으로 나란히 있다. 며칠 이후 신문이 사건을 보도하고 공개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산업 기사로 일한 스테판 마이카랙은 지질학 조사가 취미였다. 팔콘호를 방문한 것도 수정과 은의 표본을 찾기 위해서였다. 1967년 5월 20일 선캄브리아 순상지에 퍼진 수정 광맥의 부근에서 조사를 하던 그는 갑자기 소란을 피운 거위에 깜짝 놀랐다. 당시의 신문이나 방송에 소개된 그의 설명에 따르면 머리 위를 올려다보니 45미터 정도의 높이에 붉은 빛의 시가같은 물체 2개가 떠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하나가 하강하고, 평평한 암벽에 착륙하자 원반 모양으로 보였다. 다른 하나는 그대로 공중에 머물렀다. 스티븐은 미군의 실험기라고 생각하고 몰래 30분 정도로 스케치를 하면서 접근을 시도했다. 다가가자 주위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유황 냄새가 감돌았다. 또 모터의 작동음과 공기가 울리는 소리도 들렸다. 기체 옆면에는 열린 문이 보였다. 안에서는 밝은 빛이 나오고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다. 스테판은 모국어인 폴란드어로 말하고 또 러시아어, 독일어로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기체의 노이즈 뿐이었다. 기체 표면이 이음새 없이 매우 매끄러운 것을 보았고 표본의 발굴 중에 바위 파편으로 눈을 상하지 않기 위한 보호 고글을 착용한 상태로 문 내부를 들여다 보았다. 스테판은 UFO내부를 들여다볼 때 방호 고글을 착용하고 있었다. 스테판의 설명에 따르면 기내에서는 광선과 다양한 빛깔로 깜빡이는 패널이 보였지만 인기척은 없었다고 했다. 기체에 장갑 끝이 닿자 녹아 버렸다 끝이 탄 장갑 갑자기 기체가 반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격자 꼴로 늘어선 구멍이 보였다. 다음 순간, 공기 또는 가스 같은 것이 가슴 부근에 불어 뒤로 날아갔다. 셔츠와 모자에 불이 붙어 급히 벗는 동안 기체는 어딘가로 날아가버렸다. [UFO와의 조우 때 스테판이 입었던 셔츠. 불탄 흔적이 있다] 혼란스러웠고 숲 속에서 구토했다. 어떻게든 호텔 방에 돌아가고 버스로 돌아왔다. 가슴과 복부에는 격자 꼴로 늘어선 화상 흔적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몇주 동안 그는 구토와 두통과 실신과 체중 감소에 시달렸다. 이 사건이 신문에 보도되자 언론과 정부 관계자가 위니펙의 집에 대거 방문했다. 초인종과 전화 벨이 연달아 울리며 자녀의 학교까지 찾아와서 끈질기게 질문했다. 가족의 생활은 완전히 바뀌었다 또한 스테판은 사람들에게 말한 것을 후회하고 있었지만 그가 겪은 것이 사실이란 것은 결코 굽히지 않았다. 또 자신이 본것을 외계인 우주선이라고 주장한 적은 한번도 없다. 정부 기관에 의한 철저한 조사 이 사건은 미국 공군을 비롯한 여러 정부 기관에 의해서 철저히 조사되었으나 공식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UFO와의 조우 현장에서는 몇점의 물품도 회수되었다. 그것은 스테판이 착용한 장갑과 셔츠이고, 면밀한 검사를 받았지만 타버린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직경 4.5미터의 원형의 흔적도 발견되었다. 주변에는 이끼와 풀이 자라고 있었는데 그곳만 아무것도 없었다. 토양을 조사한 결과 높은 방사능을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건 1년 후에 금속 조각도 발견됐다. 그것은 녹아서 바위 틈에 있었다. 증거의 대부분은 기관에서 기관으로 전달되는 사이에 분실되었지만, 스탄은 아직 방사능을 띤 금속 조각 1개를 보관하고 있다. [1968년 조우 현장의 바위 틈에서 수거된 금속 조각. 방사능을 띠고 있다] 스테판은 1968년에 가슴의 화상이 재발해서 의식을 잃고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병원에서 진찰 받았다. 의사는 자세한 검사를 하고 정신과 의사도 진찰했다. 정신과 의사가 보내온 진료 기록 카드에는 스테판은 아주 현실적이고 강한 남자로 이야기를 꾸며내는 타입의 사람은 아니다고 기재되어 있었다. 팰컨 호수(Falcon Lake) 사건은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UFO 사례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대부분의 UFO 그룹과 조사자가 사실로 인정한다고 한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테이리고정닉
일본일본 원죄촌
[피해자 마츠다 마미]1990년 5월 12일, 도치기현 아시카가시에서 마츠다 마미(4)가 행방불명이 됨. 그리고 다음날인 13일, 마미는 신원미상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난 이후 근처의 강가에서 시체로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였고 사건은 전국적으로 퍼져나갔음.그리고나서 7개월 후, 일본경찰은 갑작스럽게 프로파일링과 DNA 검사를 도입하게 됨.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도입하였던 이유는 제보로 찾는 것은 귀찮기도하고 불확실하니 이번 기회에 프로파일링과 DNA 검사로 수사방향을 전환하겠다는 것이었음.[담당형사 모리시타 아키오]그런데 이렇게 도입된 프로파일링은 문제가 많았음. 우선 담당형사였던 모리시타 아키오(56)의 프로파일링으로 지목된 용의선상은 ‘독신남’과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이었는데 그 이유가 평소 아키오가 가지고 있던 이상한 고정관념 때문이었음.아키오는 “독신남 중에 로리콘이 많다”, “생활패턴이 단조롭고 규칙을 중시하는 사람이 엽기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이상한 고정관념으로 수사를 시작하였고 경찰 측에서도 새로운 수사기법의 실적이 필요하였기에 해당 프로파일링을 채택함.[스가야 도시카즈]얼마지나지 않아 유치원 운전기사를 하던 스가야 도시카즈(45)가 범인으로 지목이 되었고 도시카즈는 아무런 증거도 없이 외설목적유괴살인 혐의로 구속되었음. 그리고는 도시카즈에게 강압적이고 폭력적으로 굴며 도시카즈에게 계속 자백을 강요함.경찰은 도시카즈를 범인으로 만들기위해 증거까지 조작해가며 도시카즈를 압박하였고 계속되는 강압수사에 결국 도시카즈는 거짓자백을 해버림. 그리고 검경은 법원에 조작된 증거를 제출하였고 이에 속아버린 법원은 도시카즈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함.15년 후인 2005년, 니혼TV의 전설적인 기자 시미즈 기요시(47)는 우연한 계기로 인해 도시카즈의 사건을 접하게 되었고 이런 기요시가 직접나서 사건을 취재하자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진 도시카즈의 사건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었음.그리고나서 3년 후, 기요시의 보도로 인한 DNA 재검사가 17년만에 이루어졌고 피해자 마미의 옷에 붙어있던 가해자의 DNA와 도시카즈의 DNA가 다른 것이 입증되었음. 심지어 검사 측 감정인조차도 이에 대한 어떠한 의의나 반박도 없이 인정함.해당 감정서가 제출된지 8일만에 도시카즈는 임시출소 형태로 석방되었고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아직 법적신분은 범죄자였음. 그리고 도시카즈는 19년만에 재심 최후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국가로부터 보상금 9,200만엔(9억 2천만원)을 받음.더욱 비참했던 것은 사건의 진범은 소아연쇄살인범으로 추정되는데, 해당 사건에서 주민들의 제보를 무시하지 않았더라면 잡을 가능성이 높았지만 경찰의 헛짓거리로 놓치게 되었고 앞선 사건들 또한 해당 사건과 마찬가지로 미제사건으로 남게됨. [시리즈] 일본일본 사건촌 · 일본일본 네팔촌 · 일본일본 방화촌
작성자 : 고이즈미_준이치로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