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때부터 . 부동산 증권쪽에 관심이 많았고 .(주식으로 쪽박찼는데도 아직까지 증권에 관심이있음.중독인가)

하지만 부동산 증권쪽으로 열심히 하고싶었지만. 막상할려니 . 고졸의 한계가 있어서 뛰어들진 못했음..

이유는. 일단 고졸이 부동산쪽을 하게된다면. 공인중개사뿐이없음..물론 감정평가사 이런거는 있겠지만.이건 SKY나온사람도 붙기힘들다고해서

레알 일찌감치 포기했었음.

그리고 증권쪽은.. 그러니깐 미래에셋증권고같은 증권맨은 SKY엘리트 출신만 갈수있는곳으로 알고있음..

고졸이 증권쪽으로 할수있는일은 없다고 생각했음..

고졸의 한계를분명히 알고있는데 왜 나는 계속 부동산 증권쪽에만 관심이 가게 되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무역쪽에도 관심이있었지만. 이것도 대졸자만 뽑는 현실이라 . 포기했고.


증권 부동산 무역쪽의 현실을 파악했으면 다른쪾으로 알아봐야하는데

왜 나는 계속 위 3분야만 고집하게 되는거임??

내 두뇌가 ㅄ이라서 현실인식을 제대로 못하는건가??



여기 흉들은 나이 30에 무경력 무스펙이면. 무조건 폴리텍이나 .기계 쪽으로 공부하라고 조언하는데

나는 진짜 솔직히 말하면 기계치고 기계전자 공포즈이 있어서 . 죽어도 전자기계 쪾은 못가겠음..

왜 기계전자 공포증이 생겼냐면. 고등학교 전자과를 나왔는데.. 레알 그때 수학을 못해서 . 전공4과목이 전부 10~30점대였음.

3년동안 그점수받으면서 학교생활했는데 . 여튼 이때부터 전자 기계에 대한 공포증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