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형 차팔아다주고왔는데

짜이지엔

2011.03.21 17:46:51

조회 119 추천 0 댓글 0

사고차량이라 차팔때 1100정도는 예상했는데 950나오네 그나마 하한가쇼부쳐서 상사에 이전했음
이형도 고생참많이했음

삼성리빙프라자 점내영업직 말이삼성이지 삼성이름만딴 중소기업
거기서 2년버티면 대단하다는 소리 들을정도의 서비스업이라 경리도 매출올려야하는 이상한 곳 1년다니다 퇴직하고
신세계백화점에서 일하다 퇴사
중소기업 괜찮은데 관리직으로
들어가서 트럭잘못몰아서 창고벽무너뜨림 사장이 보고있었는데 돈토하고 계속다니던지 알아서 나가던지 택일..
진해쪽에 그 형 명의로 된 집이있음
부산에다시내려왔는데 집이 잘안팔린다고함..
일구하다
MCT 들어가서 개노가다 무슨 30kg틀같은걸 짜넣는다는데 3일동안 새벽까지 일하고 응급실행 공장장이 계속 그런일만 시켜대면서 부려먹었나봄..

친구가 사업하는데 천오백만
투자해달라고해서 차담보로 투자

친구가 3달만에 말아먹었음
차팔아서 차할부금다내고
천오백 빚더미 지금 벌이도없는상황

집에서는 절대도움안준다고 함
밤일이라도뛸거라고 함
빚천오백은 일하면서 카드돌려막기로
현금서비스 이자만 꾸준히갚아나갈 예정이라고함...

그냥 남의돈타먹는 월급쟁이가 제일인듯
창업한다고 나가서 말아먹는사람 태바기임

자리잡고 현상유지하는것만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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