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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진스가 뉴진스 저격" 기사 떴다!
https://naver.me/F6b12reY 뉴스 : 네이버 TV연예뉴스 : 네이버 TV연예naver.me- 지금 커뮤에서 난리난...멕진스 인스타 글 번역....jpg+ 보너스 - 오늘자 진스 누님들 짭진스 표절 강하게 비난하심누님들 화나셨다 ㄷㄷㄷ 국제적 나라 망신 짭진스 아웃 - dc official App- 멕진스 멤버가 이번 사태에 대해 대중들에게 알리고싶었다고함■위에 멕진스 멤버글 영어로 번역 JAJAJAJJSJSJSJS Bro.. I was just scrolling on the side of tiktok Kpop, I saw the gossip and I realized that lit nobody was talking about that on the not Kpop side of Tiktok and I just wanted to bring the topic to the public in general.l.. And I ended up talking to PatyLu, a former member of the Jeans group, and now I know that JNS is a new group with another owner and the one who really has intellectual rights is her and her dad.■한글 번역 JAJAJJJJSJS 브로.. 틱톡 케이팝 쪽으로 스크롤하다가 가십을 봤는데 틱톡 쪽이 아닌 쪽에서 아무도 그런 얘기를 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고 대중들에게 이 주제를 알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진스 그룹의 전 멤버인 파티루(PatyLu)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이제 제이엔에스(JNS)는 다른 소유자를 가진 새로운 그룹이고 저작권을 가진 사람은 그녀(현 JNS멤버이자 JNS창립자 Patricia Sirvent)와 그녀의 아빠(현 JNS 매니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뉴 옹호자들은 마지막 문단 원문의 'JNS'를 '뉴진스'로 번역하고 '아버지'를 방시혁이라고 번역해서 멕진스 멤버가 뉴진스를 저작권자로 옹호했다고(?) 정신승리하고있음팩트 : 멕시코 jeans는 줄여서 'JNS'라고 부르며 96년부터 아직까지 현역멤버로 활동하고있는 Patricia Sirvent가 창립한 걸그룹이며그녀의 아버지는 현재 JNS매니저라고함 [영어 위키백과펌 https://en.wikipedia.org/wiki/Jeans_(band) ]이 두사람한테 현 멕진스(JNS)의 저작권이 있다. ★요약: 나는 전 멤버로서 현재 저작권자가 아니지만 틱톡에만 이 논란이 공유되고 있기 때문에 이 주제에 대해 인스타그램에 박제해서까지 대중들에게 알리고싶었다 (억울한 심정)★그런데 틱톡에만 논란된게 아니고 해외 트위터에서도 난리남 (밑에 글 개추좀)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rsgills&no=4218891&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82%9C%EB%A6%AC&page=1 멕진스 사건 해외에서 난리났는데 왜 한국인들은 모르냐 - 걸스플래닛999 갤러리하루이틀만에 조회수 1660만+630만+740만거의 삼천만 찍었음 gall.dcinside.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폐가인 줄 알았더니 사람이”…전국 ‘빈집’ 145만 채
서울 곳곳에서 추진되는 재개발 사업장에 빈집들이 방치되면서 주변에 살고있는 주민들이 치안 불안과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방치된 빈 집에 몰래 들어가 살아도 아무도 모를 정도라는데, 어느 정도인지 최혜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지만 조합조차 설립되지 않은 서울의 한 주택가. 늘어진 덤불을 헤치고 들어가, 녹슨 철문을 열자 낡은 집 하나가 나옵니다. 불과 한 달여 전까지 70대 노인이 살던 집입니다. 지붕은 다 무너져내렸고, 이불에선 심한 악취가 납니다. 노인은 임대 계약이 끝났지만 집주인 몰래 수년 동안 폐가에서 지냈습니다. 주인은 외국에 있어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탭니다. 인근의 또 다른 빈집. 오래 방치된 탓에 담벼락이 무너져내렸습니다. 이런 빈집들은 주로 재개발을 앞둔 동네에서 주민들이 떠나며 생깁니다. 지난 1월 재개발이 결정돼 이주가 예정된 서울 성북구 정릉골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빈집은 서울에만 10만 채가 넘고, 전국적으로는 145만 채가 넘습니다. 직접적인 관리책임이 집주인에게 있기 때문에 지자체에서 개입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나마 경찰이 '치안 불안 지역'으로 지정해 예방 순찰을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재개발 지역이 아닌 곳에선 서울시가 빈집을 사들여 수리한 뒤 임대주택으로 운영하는 사업도 하고 있지만 지금은 매입이 중단된 상황. 전국적으로 1년 넘게 방치된 빈집은 38만 채로 추산됩니다. https://naver.me/IDoGOhQy “폐가인 줄 알았더니 사람이”…전국 ‘빈집’ 145만 채 [현장K]서울 곳곳에서 추진되는 재개발 사업장에 빈집들이 방치되면서 주변에 살고있는 주민들이 치안 불안과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방치된 빈 집에 몰래 들어가 살아도 아무도 모를 정도라는데, 어느 정도인지 최혜림 기자가 naver.me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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