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가 보수가니깐 좀 재밌어졌긴 해



찰스가 좀 좌파에서 좋아할만한 캐릭터였음

뭐 하나 나오는거 없고 약간 씹덕미 있고 너드느낌 나고

학창시절부터 엉뚱한 매력있고 좀 지켜주고 싶은 매력도 있는데

내가 전직 좌좀이었는데 민주당엔 음흉한 인물도 그렇게 포장을 하거든 근데 안철수가 나오면서 포장 안해도 괜찮은 인물이 등장한거지

나 같은 경우는 원래 좌좀이었고 정치 잘 모를때 조국도 잘생겼다 좋아한 멍청이었는데 안철수가 정치 들어오고 나서 민주당한테 당한거

낱낱이 보고 그때부터 민주당 싫어함

문재인 대선나오고 나서부터 민주당한테 표 안줌

계속 찰스당 뽑다가 이번에는 정권교체를 위해서 단일화 전에도

윤석열 뽑기로 맘 먹었음

근데 단일화 하니깐 좋긴 좋다

사실 보수는 괜히 틀틀 하는게 아님 기존 해먹던 정치인들이 너무 별로였음

근데 윤석열도 강아지 기르는것부터 김건희한테 밥해주는것까지

캐릭터 강하고 안철수도 너드미에 씹덕미에

이제 좀 보수가 재밌어지네

이준돌만 어떻게 해봐라 이준돌 건방져서 너무 싫음

안철수한테 막대하는것도 그렇고

솔직히 전직 좌좀으로 보수는 정치에 관심가지게 재밌게 포장을 못해 ㅋㅋㅋ

그래서 차라리 인물을 바꾸는게 나음

안철수나 윤석열이 보수 느낌 많이바뀌게 했음

단일화하고 쭉 잘해봤음 좋겠다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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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금없이  실베올라가서  여기  폐미니 찢갈이니 몰아가는데
여기서 추천으로 올릴글도 아니잖아
저게  어떻게 올라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