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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여자라고 인사도 안받아준 외할머니 닮음앱에서 작성

계묘녀(122.36) 2022.01.01 13:00:48
조회 59 추천 0 댓글 0

1년에 한번 우리집 놀러오면서
외할머니인데 남동생 인사만 받아주고 남동생만 먹을거 챙겨주고
내 인사는 받아주지도 않은 할매
할매 눈 엄청 커서 젊었을때 커엽게 생겼을거같다 생각했는데
나 살 빼니까 엄마랑 외할머니 닮았더라
좀 기분 이상해
내 인사도 안 받아준 사람 닮았다는게
나한테 할머니는 친할머니 느김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아줌마 456 정도 느낌이거든


그리고 외할머니 이해안가
첫째부터 아들 낳고 장자집안도 아니고 기독교집안이라
할매 굳이 아들로 구박받을 일도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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