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생존이외에

부모복 = 손님궁 이기때문임.

나같은 경우는 정관 겁재로...보기엔 조금 무난해보이지만 을목은 경금 을경합당해서 - 식신(비위맞춰야함 감쓰)

축토는 결국엔 금속성이라 년주가 식상이라고 봐야함.

내 에너지가 소비되고 감쓰당하고 내가 이해해야하는 십성인데 내가 식상이 기신이거든.

그리고 관성용신자인데 용신이 합거당해서 별로 의지할사람도 없고 부모도 비위맞춰야하고

식상이 그냥 본인이일해서 먹고사는 십성인데 그냥 먹고만 사는거지 에너지 맨날 얘네 기둥한테 빨림.

부모관계도 손님관계도 그닥 좋지는 않다.

근데 부모복이 있으면 손님복도 있는거라 부모복있는사람들이 자영업하면 매우 유리함.

인제 내 팔자도 대충알았고 어차피 집적대하는 사람하고는 별로인 팔자니까 먹고사는것만 기본으로 해결하면서

내가 집적 사람을 안봐도 되는일로 직종을 바꿔볼려고 한다.

식상이 기신이더라도 의식주는 해결하지만 너무 마음이 불편하고 기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