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정신과 의사들이 그런 말을 종종 함

보통 정신과 의사들이 그런 말을 종종 함앱에서 작성

역갤러(223.62) 2024.07.06 00:59:52

조회 223 추천 8 댓글 2

여기는 미친 인간들에게 시달린 사람들이 오지,

정작 와야될 사람은 제발로 오지 않는다, 그런 얘기..

그리고 인간이 자기 심리상태를 인지를 못하는게 불가능하대

그런데 수치심 때문에 일부러 안보려고 하는거고,

정신증이 심한 사람들 심리 공통점은,

무의식에서 자꾸 자기파괴적인 선택지를 내린다고 함

일부러 늦게 일어나서 출근을 늦는 등 ㅇㅇ..

근데 본인은 그게 무의식의 기조라서 쉽게 인지하거나, 보려하기 힘들다고 함

쉽게 말해 자기 진심을 보는 순간

언젠가 받았던 상처와 악성 방어기제가 동시에 보이는 꼴이라

그게 괴롭기 때문에 안보는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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