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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럼마처럼 답답한 사람 없을듯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0.92) 2024.07.05 09:16:54
조회 29 추천 0 댓글 0

본인이 결혼하고 애둘낳아놓고
맨날 억울해서 남편 자식 욕하고 때림

자식이 돈쓰는거아까워함
남편 돈못벌어온다구매일 타박
근데 본인 일안함
자기는 원래 사모님 팔자라고함 ㅋㅋ

가정주부하는거야 그렇다쳐도 집안일도 안함
음식물 쓰레기같은거 먹으라고줌

남편 시댁욕 엄청 하면서
내가 욕하면 남편편듬 ㅋㅋ

경제력없어서 이혼못함
다른 집남편들은 알콩달콩하다면서
본인이 어떤 사랑받을 노력도 안함
그냥 욕만함

평생 안바뀜

무슨 다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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