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앞으로 미래계획이 구리정도 되는곳에 땅을 사서

사무실은 청담 보유주택은 구리 청담사무실에도 임시주거공간 만들어서 생활을 2군대에서 할수있게 하는게 내 목표거든.

청담에서 구리 - 전기자전거로 30분. 운동하기 좋은거리고 구리는 공기가좋고 여러가지 관광명소가기좋운 요충지라 나중에 추가로

서울에 자택을 가지고 있어도 구리는 있으면 좋을꺼 같아서.

그런데 자기가 주택이나 땅보는혜안이 탁월하고 구리보단 의정부나 양주나 내가 원하지도 않은 곳 막추천하더라 

투자할꺼 이익보는게 낫지않냐 그러는거야.

내가 무토고 누나가 병화거든. 근데 내생각엔 돈대주지도 않을꺼고 그 투자혜안이라는게 내가 투자해서 잘한다고 생각하는사람들도

폭망하는경우를 많이 봐서 나같은 경우는 팔려고 사는게 아니라 평생 내가 살집의 위치랑 여건이 거기게 괜찮다고 판단해서 하는건지라.

생각은 고마운데. 난 이런생각이다. 하니까 계속설파할려고 해서 계속거절하니까

나중에 화내면서 지랄하더라구. 본인이 날 책임질껏도 아니고 그런상황이 일어나면 니선택이지 않그냐 그럴껀데 사람이

그냥 자기말을 듣고 따라줬으면 하는 어린애같은 마음에서 나한테 함부러 하는거 같은데

내가 살아보니까 돈적인부분은 나말고 아무도 안믿어야함. 그사람이 그 결과를 책임져주는거 아닌이상. 

계속만나자마자 자기자랑 하고 내가 어린시절에 안좋았던 기억때문에 이런선택을 할ㄹ고 하니 존중해줘. 하니까

끝내 자기말만하고 나한테 뭐 약을 먹어야하느니 너같이 성향이 너무 뚜렷한것도 호른몬 과다분비니 뭐니 선 진짜 오지게 넘더라.

왜저러는지 모르겠네 그냥 내가 네네 했으면 좋겠다는건가? 난 그럴마음도 없고 그생각을 따르면 이익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내 생각 방해안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