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안좋은 운에 별로인 사람 사주 보고 욕하지 않음 오히려 원래보다 높게 좋게 말해주지 기신운에 쏠린 사주 같은 거

근데 자기 주변 사람 사주 들고와서 답정너처럼 욕해달라고 글 쓰던데 그런 글 보면 자기가 그 사람보다 못나서 저렇게밖에 못하는구나 화풀이 하러왔구나 싶음


낮에 욕하던 글이랑 밤새벽까지 욕하던 글 보고 깜짝 놀람 정상은 아니지 자기 삶이 없단 거니까
사람은 원래 그런 본성이 있지만 여긴 그런 본성이 너무 티남 글 제목만 봐도

지가 싫어하는 애 사주랑 지 사주 올려놓고 누가 더 좋은 사주냐 누가 더 기쎄냐 물어보고

특정일간 친구 보고 잘 살것 같아 질투나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특정 일간 다 욕하거나

관다녀 남미새라고 남자복 후려치는 다른 다자 줌마들

식다녀는 관인녀랑 다르게 창.녀라고 후려치는 관인노처녀줌마들
그런 사람은 꼬이고 꼬일대로 꼬여서 일간이 뭐든 다 파격이겠지 하는 행동 보면 역겨움 그냥 제목만 봐도 저사람 열등감이 뭔지 다 보이는데
어차피 사주보단 환경이라 빻은 사주처럼 보여도 잘 사는 사람 많던데 여기서 욕해봤자 그 사람들은 니들보다 잘 살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