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는 노력하는놈을 좋아해서
당신이 먼저 이뻐하고 사랑줄때 앵기고 뭐 갖고싶다하면 다 줘
엄마는 착한 인간을 좋아해서
선한 의도로 열심히 노력하면 도와주심

아빠는 그런거 무시하는 인간임
그렇게 살으라고 해놓고 이용하는 인간이란말임ㅋ
그니까 거꾸로 해야돼
똑같이 배째고 누워서 그렇게 가오잡고싶으면
결과 나올때까지 니가 움직여
이게 되야됨
그럼 후려친단말임?
니가 애초에 가능성이 있었음 내가 어련히 안도와줫을까^^?
이지랄을 엊그제도 떨음
어쩌겟어 인격이 저따윈데
어차피 귀찮아서 은행도 안가는 인간인데
엄마한테 울앱 어떤인간인지
한마디 한마디 빠져나갈 구멍없이 설명하고
그동안 엄마한테 했던 막말도 말할줄 모르고 본심은 그게 아니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보다 한차원 높은 의도가 있는것도 설명해야됨
그짓거리를 왜하고 들들볶는지 아다리가 딱딱 맞아떨어짐
그럼 엄마도
애이 썅 이러고 월급루팡한다음
난 아무리 그래도 내 자식이먼저다
하고 자식을 살려냄

존나불쌍한 인간 시팔
슬리데린 악역같이 태어나갖고 지멋대로 하려다가
맨날 통수맞고 사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