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못생긴 도태 한남충한테 뜨겁게 데어버린 여자임 ㅠㅠ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함
그 씨발새끼들 아직도 생각해도 빡치네 ㅋㅋㅋ

날 좋아했던 남자 관상알려줌
얼굴 오이만하고 턱주가리 존나 크고 안경끼고
자기객관화 안되는 토나오는 감자 관상을 가졌음
ㄹㅇ 그새끼 얼굴보면 토쏠릴 것 같음
존나 못생겨서 그 새끼 얼굴을 제대로 본 적이 없음

이씨발놈이 친절하게 대해줬다고 호의를 호감으로 착각해버리네?
낮이고 밤마다 전화오고, 전화 안 받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나 일 제대로 안 한다고 소문내더라 병신새끼가 ㅋㅋㅋ
근데 그거 앎? 밥 먹자는 연락만 안 본거였긬ㅋㅋㅋㅋ 다른 연락은 재깍재깍 잘 봄

이쯤되면 저 못생긴 도태한남충이 알아챌 줄 알았는데 못 알아채더라 ㅋㅋ 와 못생겼는데 눈치도 존나 없음 ㅋㅋㅋ
그래서 니 까지것이랑 내가 왜 연락해야하냐고 꺼지라고 함
근데 그 이야기 듣고 내 성격 존나 ㅈ같다고 뒤에서 쳐 이야기하고 다니더라 ㅋㅋ 아 씨발 무토남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새끼랑 일 있기전까진 페미? 이해 안됐음 ㅋㅋㅋ 근데 저 새끼때문에 페미가 왜 생긴건지 이해가 됨
여자들아 못생긴 남자랑 이야기하지마라
못생긴 남자들한텐 친절을 베풀지마 난 저 일 있고나서, 못 생긴 남자가 말 걸려고 하면 휴대폰만 쳐만지고 있거나 정면만 주시함ㅋㅋㅋㅋㅋ

내가 눈이 발에 쳐 달린것도 아니고 밀어주려고 하던 쓰발년놈들도 있었음 그 새끼들한테 딱 한 마디해주고 싶음
니네들이 딸 낳았는데 저런 못생기고 성격 좇창난 남자 델꼬오면 무조건 결혼시키라고^^ 니네 딸한테 존나 딱이라고
내가 뭐 쓰레기 분리수거장도 아니고 왠 쓰레기같은 걸 들이밀고 지랄 그렇게 괜찮다 싶으면 주변에 니네 여자 지인한테 소개시켜줘봐라

그 여자가 니네 다시는 볼 것 같음? 미쳤냐고 욕 쎄리 쳐박고, 너네들 사회적으로 매장시킬걸 ㅋㅋㅋ

좀 순둥하고 친절하다고 아무거나 들이밀지말라고 ㅋㅋ 시발 내가 존나 만만해 한남들아? ㅠㅠㅠ

우리 부모님도 그딴 한남한테 강간 당하라고 지금까지 날 키워준게 아님 그러니까 ㅆㅂ 남자들아 자기객관화 좀 하고 주변 사람들은 여자애한테 아무거나 들이밀지 좀 마 여자 생각은 안 하냐?

그 남자새끼 어캐 생겼냐면 존나 못생겼음 내가 여태까지 본 남자들 중에 베스트로 못생김 ㅇㅇ 어느정도냐면 그 새끼 프사 멀리서 보고 와 ㅆㅂ 존나 못생겼네를 택시 안에서 말했음 ㅋㅋㅋㅋㅋㅋ 택시 기사님 듣고 흠칫하더라

국제결혼하게 생긴 관상. 난 그새끼가 스티븐잡스처럼 돈을 천억번다고 해도 그새끼는 안 만남 왜냐? 진짜 존나 못생겼음.. 내 인생에 두번 다시는 엮이지 않았으면 하는 인간임

언제한번 옷 차려입고 온 날도 있었는데 와 다른 사람들이라면 다 잘 어울릴만한 옷이 하나도 안 어울리더라 옷도 얼굴이 되야 입는단걸 깨달았다 심지어 쟤가 왜 저런걸 차려입고 오지? 미친건가? 싶었음

날 좋아했던 그 새끼도 그새끼랑 나랑 밀어주려고 했던 주변인들도 이번연도 안에 뒤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글 써본다

개똥 소똥 말똥 온갖 동물똥 수집해서 그 새끼들한테 뿌리고 싶음

그리고 느그 부모님들도 그딴 식으로 살라고 니네 키워준거 아니다 제발 남의 인생에 관여하지말고 느그들 인생이나 제대로 살아 이 도태 한남+ 자기객관화라건 씨발 좇도 안되는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