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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한국에서 사람들 만나면 안 좋은 일을 많이 겪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50) 2024.05.14 04:40:07
조회 49 추천 2 댓글 0

내 면상에 대놓고 나에 대해서
온갖 부정적인 얘기만 꺼내면서
너의 이런 것도 싫었고 저런 것도 싫었다면서 노려보는 사람,
-특히 난 이 일을 그전까진 겪어본 적 없었는데 이상하게 한국 오고 나서 3,4번 겪음
외국어 과외 했는데 학생이었던 직장인 아저씨가
수업 끝나고 표정 하나 안 바꾸고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말 시키면서 내가 살던 외국에 대해서 자기 필요한 정보 캐묻고( 수업 땐 그런 거 일절 안 묻고 수업만 듣더라) 그러면서 내 외모, 성격지적이나 사생활 간섭은 하는 사람
돈 받고 강의하는 학원 강사면서 다른 학생들 앞에서
뜬금없이 날 조롱하고 지랄해서 진짜 뭐 이런 인간이 있나 싶어서
학원 그만두니까(진짜 이것도 경찰에 신고할 걸 싶었음..) 자기 수입원 줄어든 게 너무 아쉬웠는지 내가 그만둘 거라는 생각을 못하는 지능이었는지 " ㅜㅜ" 이딴 문자까지 하는 학원강사 두 명(각각 다른 학원)
필요할 때는 끈질기게 다가와서 이용해먹는데 그러면서도 무시할 땐 무시하고 다 이용하고나선 바로 모르는 척
초면에 사적인 걸 이것저것 캐묻더니 친해지려고 그러는 건가 싶었는데 자기 상황이 더 나은 거 같으면 뜬금없이 자기자식 자랑 자기자랑 막 해댐
외국 살 땐 이런 일 없었는데 이상하게 한국인들한테 이런 일 당하고 남이 저런 행동했을 때 이상하다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당하는 날 재밌어하고 내가 엄청 별로인 사람 같아짐...
다들 저런 일들을 겪고 사는 건지 왜 저런 일들을 당하는 건지 모르겠음
예전에 점 보러 갔을 때 생일 말하니까 바로 이런 사주는 외국 살아야 한다고 해서 그냥 외국 가서 평생 살까 싶음...
관대운 오고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정말 왜 저런 일들을 당했는지 모르겠음 사람 만나면 좋게좋게 끝나는 일이 잘 없음
초면부터 난 이유를 모르겠는데 뜬금없이 깔보거나 이용하려고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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