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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불문 내가 본 관다녀들 특징모바일에서 작성

ㅇㅇ(87.95) 2021.10.23 11:55:38
조회 1656 추천 10 댓글 2


국내 해외에서 만난 관다녀들 특징
키워드는 남자 아니면 직장이었음

1. 연애 결혼
관다녀들은 남자랑 연애를 잘 함
남자가 잘 붙거나 남자가 있는 곳을 기가막히게 잘 찾아감
자기 기준에 맞는 괜찮은 남자를 기가 막히게 낚는 재주가 있음
연애중이나 결혼중인 관다녀가 묘사하는 자기 남자 얘길 들어보면
세상 세상 그런 괜찮은 남자가 없음
(실제로 보면 실망할 수 있음 어디까지나 관다녀의 기준이니)
근데 어느쪽이든 본인이 연애나 결혼 관련해서
운이 없는 행동을 사서 하는 느낌이 강함
결혼/약혼했는데도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거나
심하다 싶을 정도로 철벽을 침
이런 경우엔 남자가 걍 없음....본인이 관심무
그리고 이유는 다양하지만 자기 남자/직장에
만족을 못해서 힘들어하는 애들 많이 봄
이게 웃긴 게
평소에 하는 말만 들으면 자기 남자처럼 괜찮은 남자가 없거든
근데 정작 본인은 만족을 못하고 있음
그래서 하소연하는 애들 많이 봄

2. 직장
관을 직장으로 풀면 애들이 많이 살아나는데
대부분 일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음.
게으른 거랑은 다름 근데 결과적으론 게으른 거임(본인들 피셜임)
무슨 말이냐면 지금 직장에 만족을 못해서 일하는 게 힘든 거
아 쓰다보니 생각났는데 아는 관다녀 셋 다
직장내 서열 싸움에 휘말렸음
셋 다 다른 직장인데 내 다른 친구들도 비슷한 또는 같은 직장에 있어서 물어보면 걔네는 걍 평화롭게 회사 다님...
관다녀들 셋 다 자기 사수 또는 윗사람이랑 문제가 있었는데
그걸 약간 직장 내 파벌(?) 이런 걸로 표현함
자기가 줄을 잘못 서서 피를 봤다는 내용임

3. 일처리
대부분 일을 정말 잘 해서 주변이 뭐라할 건 없었음
본인들이 사서 스스로를 힘들어 하니 조금 안쓰럽긴 하지만 괜찮음
비즈니스적으로 만나면 더할나위없이 좋음

4. 인간관계
인간적으로 맺여진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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