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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들은 억울한게 자기를 희생종,공공재로 사용하다가

4444(114.205) 2023.01.17 18:19:15
조회 158 추천 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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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못참겠다고 반항거나 손절치면은


갑자기 "이 새끼가 왜 갑자기? 감히?" 이러면서


마치 당연히 친절하고 숙여될 하녀가 주인한테 대든것같은 배신감과 모욕감을 느끼면서


계수 멱살잡고 밟아버림.. ㅠㅠ


그래놓고는 시간지나서 지들딴에 생각에는 "왜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됀거냐?" 라고 미안한척함


이런거 겪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너네들이 만만해보이고, 헌신하는것처럼보여서 당연하듯이 써먹고 하대햇던건 기억도 못하지..?


마치 주인말 듣는 강아지가 네 손이라도 문것같은 배신감을 그래서 느끼냐?


니들의 개노릇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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