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애초에 친구의 바운더리에 들려면 가치관이나 관심사가 겹치면됨.  맞춰주면 더욱 좋다.

단순히 일상이야기나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건 재미도 없고 공감도 안 갈 뿐더러 도대체 왜 ㅇㅈㄹ 하는지를 모를 정도다. 애초에 너희들도 공감 잘 못하면서.

제 3자로 볼땐 걍 지지고 볶고 시간낭비 하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아 당연히 일반적으로 상정하는 친구의 의미겠지. 그런데 그걸 지속적으로 반복해야 한다면 난 친구 없이 지내겠음. 너희들이 참을성 없어 싸패소리 하면서 왜 지랄이지? 너가 뭔데.

아니 그러면 재미라도 있어야 되는데 재미도 없어. 걍 없느니도 못한듯

2. 왜 자기할말만을 하느냐.

그건 너희들이 ㅈ도 아는게 없는 상태에서 나를 판단하려 들기 때문이다. 애초에 전제가 잘못된 판단으로 뭔 이해 공감 타령을 한다는건지. 사람이 보고 싶은것만 본다더니 딱 그 꼴.
그래서 이에 대한 설명을 할 뿐이다.


더 할 말은 기유는 참신하고 새로운것에 이끌리지만 안정도 동시에 추구한다. 그리고 바운더리 내의 사람들에겐 왠만해선 잘해


다만 연예인 이야기나 아 쟤가 연애해서 뭐했고 저땠고는 굉장히 싫어하는 편.

3.정보와 팩트를 좋아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까지 제시하는걸 좋아함.

어짜피 다른 사람들은 대안없는 비판을 즐겨하기 때문에 이런 새끼들은 걍 손절치는게 낫다고 여길 정도.






인생의 가치: 돈>안정성>가족

애초에 사랑은 자기 입맛에 통제하고 사람 들볶는 행위를 보기좋게 표현한 단어라 생각한다. 출산율만 봐도 알 수 있고. 사랑이 존재하긴해? 어짜피 떠나갈건데. 걍 알면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하는거지. 보게 좋게 포장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