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자는 수가 많은게 맞다.
정말 압도적으로 큰 부자는 수가 보통 많다.


근데 진짜 알부자는 토가 많은 사람이 많다.
진짜 알부자라 함은 곧
부동산 부자
문서부자
저작권부자
등등 안정적이고 유복한 부자가 많다.


근데 토랑 수랑 뭐가 더 돈인지 오행 따지는 거 웃긴데
솔직히 나도 많은 역술가들 의견 찾아봤지만

재물과 더 가까운 오행은 토가 맞다.

왜냐면 오행의 성질은 곧 모든 오행의 근원점인
목을 따라서 정해지는데

목에 있어서 수는 곧 인성, 배움과 학문과 연이 깊고

목에 있어서 토는 곧 재성, 재물과 연이 깊다.

그리고 수가 큰 부자일 수도 있는 이유는
물은 유동성이 크고 그만큼 변동성이 크다.
그래서 정말 크게 될 수도 있지만 쪽박 쓸 수도 있다.

하지만 토는 그만큼 변동성이 쉽지 않고
유동성도 작아서 진짜 토 많으면 왠만하면 부자다.

이런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아무튼 내 말 이해 했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하나 말하자면

책 한 권만 읽은 사람이 무섭다는 소리가 있다.
좀 많은 사람들 주장 좀 찾아보고 내 생각이랑
접목시켜 봐라.

꼭 지 주장이랑 안 맞는다고 바득바득 우기는 거
별로 안좋아보인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