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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이 편관 치는게 뭔지 알것 같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2.10.25 23:14:48
조회 767 추천 22 댓글 2

회사에서 바쁠때 보면 식신 잘 박힌 사람 특징 나타남
특히 무식상 관다녀랑 비교해보면

식신있는 애는 바뻐도 규칙 안에서 자기 권리는 찾고 행동함
그래서 일이 너무 과중하다 싶으면 많다고 말하고 그래도
야근해야 할 정도로 많다 싶으면 일 빨리 처리하거나
아몰라 내일하지 하고 퇴근함.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는데 그게 정관을 치는 정도는 아님.
그치만 과한 편관이 들어온다 싶으면 바로 쳐내는것 같았음.

반면 무식상 관다녀는 업무량에 눌려서 스트레스 받아하는데도
상사한테 절대 말 못하고 자진해서 야근하면서 업무 처리함
완벽주의까지 있어 식신 없으면 인성 써서 신중하게 하느라
일처리가 느림 대신 실수는 적음.
식신 있는 관다녀는 좀 다르지만.

상관녀는 회사에서 본 적 없음ㅋㅋㅋ
친구중에 상관 쎈 상관녀 있는데 본인이 회사는 자기랑
안 맞는다고 함. 속편하게 프리랜서 하고 있음.


암튼 사주따라 확실히 업무 스타일도 다르더라.
회사 입장에서는 관다녀가 좋긴 함 본인은 괴롭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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