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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차크라 에너지 이해하기.앱에서 작성

모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21 10:25:35
조회 235 추천 3 댓글 0

많은 인간들이 스스로를 정화시키지 않는다.

방해와 공작에도 의해서 또 스스로들이 물질세계에만 집착하니까 의식이 억압되어 못 깨어난다.

세뇌교육과 종교가 이렇게 되도록 만든 원인이지만 핑곗거리를 찾지 말고 스스로에게 가장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하는데 이것을 숨기려고 하는 것이다.

의식이 깨어나게 되는 상태를 차크라라고 한다.

1번부터 시작해서 부위마다 차크라들이 존재하는데 가슴에 있는 차크라, 목에 있는 차크라, 이마에 있는 차크라
이렇게 몸에 있는 차크라라고 하는 에너지를 깨우는 것이다.

특히 6번 아즈나 차크라의 경우에 심미안, 통찰력, 직감 등의 능력치를 올려주며 제3의 눈인 써드아이라고 불린다.
​몸에 있는 차크라를 깨우면 상위차원의 에너지와 연결되는 체험이 가능하다.
​차크라가 몇 개인지는 관점마다 좀 다르게 해석되던데 보통 7개로 소개되는 편이다.
​단순한 쾌락보다 고차원의 영역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논리도 직감도 고차원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의식과 에너지에 관한 연구들도 있는데 ​자세한 건 차크라, 제3의 눈 이 키워드로 검색하면 된다.

타고날 때부터 영성 발달이 되고 영적인 기운이 있는 특별한 영혼이 있다고도 하지만
인간들을 지켜본 바에 의하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순차적으로 하는 과정이 또 있으며 요가나 명상 등으로도 깨울 수 있다고 하더라.

요새 면역력이 약해져서 거기서 나온 것들 몇 가지 해 보고 조금 효과를 봤다고 생각했다.

유체이탈 경험했다고 해야 하나 변화가 생겼다.

황당하면서도 영적인 무언가가 존재한다고는 확실히 믿게 됐어도 텍스트로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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