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운이죽을때까지 계속되는게아닌

다시 기신운이 오는사람들

어차피 너희들이 끊어도 다시 붙게된다.

기신운 용신운을 둘다겪어본바로는

기신운을 비유하자면 체한상태여서 위가 몹시아픈상황이다.

인연들을 음식에 비유해볼게

위가아픈상황에서는 우리는 죽밖에 먹을수없다.체한상태에서 아무거나 먹지못한다.체한 상태에서 스테이크를먹으면 몸이힘들어서 토를하던지

죽을위기에 놓일수도있다.먹고싶어도 도저히 못먹는 상황이지

그래서 우리는 죽밖에 먹을수가 없다. 하지만 죽만 먹으면서도 걱정아닌걱정을하게 되고 그과정이 너무 힘이든다.맛도없고 몸이 낫으면

지겨운 죽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몸이 좋아지고 위가 건강해지면 우리는 아플때먹었던 죽이아닌 더맛있고자극적인음식을찾게된다.이것도 먹고싶고 저것도 먹고싶고 이것저것먹고 스테이크를 먹어도 체를안한다.

시간지나고 보면 죽만먹었던 아팠던 시기를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아한다.

맛없는 죽만 먹었던 때로 돌아가고 싶지않은 것일까

죽밖에 먹을수 없었떤 아팠던 떄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걸까

어차피 스테이크도 몸이 좋아질때나 먹지

몸이 아파지면 뱉어야하고 그림의 떡이다.

힘들때 만난 인연이 길고 오래갈수 있는 인연이다.

힘든상황을 사람탓을 하지말자

기신운에 만난사람들마저 없었다면 위가아플때 죽조차 없었따면 진작에 죽고남았을것이다.

아플때 병원밥,죽이 지겹고 맛없고 얼른떼어내고 싶지만 우리는 그게 최선이기에 먹는것이다.사람들은 생존본능이 있기때문에

아플때 절대로 지발로 가시있는 생선을 먹진않는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