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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이미지로 보는 신묘녀와 을유녀의 차이모바일에서 작성

파닭(223.38) 2022.10.19 04:48:39
조회 689 추천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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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고급지게 일지에 묘목 재성을 깔은 아름다운 보석 신묘일주녀
라나델레이 당

천간은 겉이고 지지는 속이랬으니
보석같이 품격 있어보이는 겉과
토끼풀처럼 예민하고 민첩하며 여리고 부드러운 속마음을 가졌다
편재일주인만큼 재성특유의 귀족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음악에서 금생수가 느껴지는 건 기분탓인교?
https://youtu.be/JRWox-i6aAk



그리고 아래는
날카로운 편관 보석 위에서 자라는 강인한 꽃 을유일주녀
두어리파 당


천간은 겉이고 지지는 속이랬으니
덩쿨꽃같이 잘 휘는 융통성 있고 둥글고 친근해보이는 겉과
아름다운 칼 같이 결단력있는 어딘가는 냉혹한 속마음을 지녔다
편관일주답게 군검경이 어울리는 카리스마가 언듯보인다
음악에서 목생화가 느껴지는 건 기분탓인가
둘다 자기 식상을 좋아하는듯
https://youtu.be/2J2AWqHYc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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