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도 아닌데 무거워서 무겁다그런걸 지가 들어줘놓고 여자라고 약한척한다고 딴데서 얘기함 다들리는데서 그지랄함

근데 임진 경신 이딴년들은 그 좆같은 상황에서 애교로 무마해놓고 뒤에서 욕하고 또 치대고 무한반복함 ㄹㅇ 병신새끼들같음 동물의왕국도아니고 ㅅㅂ

시발 처음에 그 양아치같은것때매 아예 벌레보듯 취급햇은데 계속 혼자 착각하고 매장에 노래 저스트텐미닛 이딴거 틀어놓고 섹스온더비치같은거 틀고 염병을 떨음

그게 ㄹㅇ 존나 끼부리는거엿나봄 개 족같아서 걍 남사친 부름 같은날 일하자고 부르고 남사친이랑 걍 으쌰으쌰 일햇더니 표정 존나 싸늘해져서 그날 점심 저녁도 잘 못쳐먹더라 병신새끼

니새끼한테 씨알만큼도 관심없고 무거운거 무겁다고 하는것도 니한테 부탁한게 아니라 아무데서나 걍 얘기하는거니까 좃또 착각하지마라 병신새끼야 이 분위기 존나 풍기고 다니고

웃으면서 건들건들 쓸데없는소리하면 그냥 하하 그러시군요 하고 적당히 받아주는데 작작하라는 분위기로 대답햇더니 그다음부터는 병신짓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