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 ° ⁺˖ ❀ 읠뱐 띙언 33게앱에서 작성

듈늬☾(116.93) 2022.09.21 21:00:33
조회 44 추천 0 댓글 0
														

❀ * ° ⁺˖ ❀ * ° ⁺˖ ❀ * ° ⁺˖

7fec807eb7d16ba523e787e4449c706576346a4e91a79f60791785bea65ee21a5b47a99c4be14e78b8f312ea5b164b0d162fc6e2

001. 한 마리 로빈 새를 구할 수 있다면 내 삶은 헛되지 않아 - 에밀리 디킨슨, 만약 내가

002. 사랑은 네가 특별하길 요구하지 않아, 괜찮아, 우린 널 사랑해, 네가 날 수 있든 없든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003. 어른이 돼도 가끔 나약한 소리를 해도 돼, 네가 불안해져도 내가 곁에 있어 - 아카츠키 카나, 바이올렛 에버가든 애니 10화, 사랑하는 사람은 계속 지켜보고 있어

004.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 정현종,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005. 일념이 모여서 일생이 돼 - 히가쿠레 기키가키

006. 살아가는 것은 꿈이나 이상과는 거리가 멀어요, 얼마나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고 그것을 용서 받을 수 있느냐에 달려있는지도 모르죠 - 클램프, 도쿄 바빌론

007. 천하에서 그지없이 부드러운 물 같은 것이 천하의 가장 더할 수 없이 단단한 바위 같은 것을 제어해 - 노자 , 도덕경 제 43장 편용 : 두루 쓰임

008. 이 일이 복이 될지 재앙이 될지 어찌 알겠습니까? - 유안, 회남자 인간훈 16 새옹지마, 변두리 늙은이의 말

009. 에덴 같은 건 필요 없어, 손에 쥐어진 이 시간이 천국이란 뜻이니까 - 이달의 소녀 고원, 원 앤 온리

010. 뭘 원해? 꽃을 원한다면 매일 밤 너의 잠자리에 깔아줄게, 보석을 원한다면 네 눈동자보다 큰 것을 빼앗아줄게, 나라를 원한다면 어딘가의 왕국을 갖게 해줄게, 널 위해서는 뭐든 해줄 거야, 그러니까 어딘가에서 둘이서만 살자 - 타치가와 메구미, 몽환전설

011. 나이가 들면 두 손이 있음을 깨닿게 돼, 한 손은 우리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타인을 돕는 손이야,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었어,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할 차례야 - 오드리 햅번

012. 결혼과 결혼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할것 같아, 흰 드레스 입고 '네'라고 답하는 빛나는 순간이 전부는 아니니까, 나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목소리도 야망도 없는 예쁜 소유물이 되진 않겠어, 사랑은 자선이 아니야 -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간 머리 앤

013. 똑같이 불행했던 두 사람은 친구가 되었고... 하지만 둘이서 거울을 보면 다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어 - 미하엘 엔데, 모모, 요술 거울 이야기

014.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장점이 많을 것이고, 나보다 나이가 어리면 지은 죄가 적을 것이고, 나보다 돈이 많으면 베푼 것이 많을 것이고, 나보다 돈이 적으면 영혼이 겸손하리라 생각해, 누구에게나 배울만한 요소가 있어, 그러므로 나는 그들의 제자야 - 랍비 조셉 텔루슈킨, 랠프 왈도 에머슨

015. 인생은 짧고 꿈은 길지만, 윤회가 있는 한 네 꿈은 반드시 이루어져 - 듈늬☾

016.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만큼 행복해, 행복한 사람은 특별한 환경 속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특별한 마음가짐을 갖고 사는 사람이야, 행복은 어디에나 있는 나의 친구야, 우리는 모두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어, 매일을 생일처럼 행복하게 살자 - 에이브러햄 링컨, 휴 다운즈, 헤르만 헤세, A 스트로우, 듈늬☾

017. 나에게 기적은 다시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 하루를 함께 하는 거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삶은 날마다 기쁨이고 기적이야 - 크리스토퍼 리브

018. 너를 만나기 위해 이 모든 일을 다시 겪으라면 나는 그렇게 할 거야 - 장강명,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법

019. 다정한 사람은 상대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하지 않아 - 정은희,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020. 현재는 늘 새로운 너의 힘의 지점이자, 네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단 한 순간이야, 백일몽을 지상낙원으로 도래하게 할 씨앗을 심자, 사랑을 담아, 창조적으로, 조화롭게, 아직 행운이 덜 깃든 이들이 물질계에서 안전을 찾을 수 있게끔 도와주고 키워주자, 너는 언제나 사랑과 행운을 만들고 나누는 게 가능하니까 - 에이미 제너, 몬테 파버, 인챈티드 타로, 파이브 오브 펜타클스, 3 여황제, 퀸 오브 펜타클스

021. 깨달음이 있을 뿐, 거기에 비판 등은 필요 없어요, 당신 앞에 나타나는 존재들은 중요한, 더없이 소중한 존재임을... 그리고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인 것을요, 당신 곁을 스치는 바람에서 나를 느끼고, 의혹과 불신이 그 바람과 함께 떠나는 것을 용서하겠어요 - 비키 월, 오라소마 테스트, B110 대천사 암브리엘 1

022. 너는 수많은 별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우주의 당당한 구성원이야 - 릴케

023. 가시투성이 삶의 온몸을 만지며, 나는 미소지었지, 고통은 언제나 익숙해지지 않지만, 다시 울며 가는 것은, 꽃 피워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 오래된 가구의 모서리에서 죽은 나무의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일처럼, 괴로웠던 밤 뒤에 밝아오는 새로운 아침처럼, 모든 꽃은 피어나기 위해 있고, 모든 상처는 치유 받기 위해 있어, 얼어붙었던 마음도 녹아 싹을 틔울 거야, 꽃피고 꽃 피우고 싶은 마음 하나로 - 김승희, 장미와 가시, 그웬돌린, 밤의 검, 박노해, 너의 하늘을 보아, 최인호, 인연, 시타타로, 예상하지 못한 세 가지 축복, 3, 듈늬☾, 좌우명, 비키 월, 오라소마 테스트, 클리어 보틀 2, 복효근, 막막한 날엔

024. 어두운 밤일 수록 별은 빛나고,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고, 조개의 아픔이 있기에 진주가 생기듯, 힘들었던만큼 더 꽃길만 걸을 거야, 나는 그렇게 믿고 있어. 네 마음 속에 행복의 열쇠가 있어, 너의 빛나는 미래를 사랑해줘. - 듈늬☾

025. 옷은 좋은 것부터 입고, 말은 좋은 말부터 하자, 보고싶은 사람은 미루지 말고 연락을 해서 약속을 잡아 만나자, 내일이 마지막일 수 있다고 생각하자, 좋은 것만 하여도 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 범사에 감사하며 살자 - 추적, 명심보감

026. 천하에 도가 있으면 전쟁터에서 말을 가져와 농사를 짓고, 천하에 도가 없으면 전쟁터에서 망아지가 태어나, 만족을 모르는 것보다 큰 화가 없고, 얻고자 하는 것보다 큰 허물이 없어, 그러므로 만족을 아는데서 느끼는 만족이야말로 영원한 만족이야 - 노자, 도덕경 제 46장 검욕 : 욕심을 줄임

027. 악이란 스스로의 배고픔과 목마름으로 괴로워하는 선일 뿐이야 - 칼릴 지브란, 예언자, 선과 악에 대하여

028. 이 별이 필요로 하는 것은 평화를 만드는 이들이야, 지구는 꽃으로 웃어, 우리가 지구처럼 상냥해진다면, 꽃들은 우리들 삶에 피어나게 될 거야 - 데이비드 오어, 랄프 왈도 에머슨, 하마트레야, 아비짓 다스

029. 분명 용서받을 수 없는 죄는 있지만 누구도 사람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법은 없어 - 클램프, X

030. 멕시코인들은 말하지, 우리에게 하느님은 너무 멀리 있고, 미국은 너무나 가까이 있다, 세상의 여자들은 말하네, 우리에게 하느님은 너무 멀리 있고, 남자는 너무나 가까이 있다 - 김승희, 사랑 2

031. 잘 가면 자국이 남지 않고, 잘 말하면 허물이 남지 않으며, 잘 셈하면 계산기를 쓰지 않는다, 잘 잠그면 빗장을 걸지 않으나 문을 열 수 없으며, 잘 묶으면 덧 묶지 않으나 매듭을 풀 수 없다, 그러므로 된사람은 사람을 잘 구하되 버리지 않으며, 물건을 잘 구하되 버리지 않는다, 이를 밝음을 이어감이라 하니, 잘하는 이는 못하는 이의 스승이요, 못하는 이는 잘하는 이의 밑천이다, 스승을 귀하게 여기지 않거나 밑천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지혜롭다 해도 크게 미혹된 것이니, 이를 미묘함의 요체라 한다 - 노자,  도덕경 제27장 교용, 교묘한 쓰임

032. 절대로 고개를 떨구지 마, 고개를 들고 세상을 마주해, 고개를 들고 살아, 네 인생을 살아 - 헬렌 켈러, 새벽의 미학, 나한테만 착한 건, 실뱅 쇼메, 아틸라 마르셀

033. 우리가 받고자 했던 그 간절했던 사랑을 떠올려 봅니다. 따뜻하게 안아 주며 당신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진정으로 당신의 고통을 이해해줄 그런 사랑 말입니다. 소중한 내 자신을 생각하고, 내가 사랑하는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을 떠올려 본다면 이것은 폭력의 회전문에서 의식의 손잡이를 잡고 어서 나와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될 것입니다. - 박재연, 사랑하면 통한다, 45p

❀ * ° ⁺˖ ❀ * ° ⁺˖ ❀ * ° ⁺˖

* ° ⁺˖ ❀ 읠뱐 띙언 93게

* ° ⁺˖ ❀ 읠뱐 띙언 326게

* ° ⁺˖ ❀ 읠뱐 띙언 1012게

* ° ⁺˖ ❀ 블교 띙언 10게와 퀠릐그랖픠

* ° ⁺˖ ❀ 블교 띙언 33게와 퀠릐그랖픠

* ° ⁺˖ ❀ 블교 띙언 108게

* ° ⁺˖ ❀ 블교 띙언 749게

❀ * ° ⁺˖ ❀ * ° ⁺˖ ❀ * °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886911 내 사주가 궁금해 [3] ㅇㅇ(223.39) 22.10.23 87 0
2886909 머리는 임자일주가 제일 좋음 ㅇㅇ(112.162) 22.10.23 135 0
2886904 이 사주 쟁재야? [3] ㅇㅇ(223.39) 22.10.23 74 0
2886903 예쁘고 후진 한남 만나느니 못생기고 좋은 한남 만나겠다 [2] 저승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23 38 0
2886902 계수련들 역겨워 ㅇㅇ(118.235) 22.10.23 56 4
2886900 남편감으로 최악이 [17] ㅇㅇ(58.120) 22.10.23 242 18
2886899 내가 너무 한심하지? ㅇㅇ(211.36) 22.10.23 33 0
2886896 박수진 사주 부러워ㅜㅜ [8] ㅇㅇ(106.101) 22.10.23 510 1
2886894 시골살이 괜찮아보이지만 ㄹㅇ 사람 할짓이 못됨 ㅇㅇ(118.235) 22.10.23 49 1
2886891 동성애에 대해 다들 어찌 생각해? ㅇㅇ(118.235) 22.10.23 34 0
2886890 영안열려서 전생보는사람도있,ㅇㅁ? ㅇㅇ(123.111) 22.10.23 31 0
2886889 딱 한번 만났는데 [1] ㅇㅇ(58.120) 22.10.23 75 0
2886887 없는게 용신일수있어? [5] ㅇㅇ(106.102) 22.10.23 164 0
2886882 나한테 집착하던 동성 친구한테 이 생각이 [1] ㅇㅇ(118.235) 22.10.23 135 2
2886880 병자남 어때? ㅇㅇ(58.120) 22.10.23 133 0
2886878 헛소문 내는 년들은 딱 그 소문 주인공처럼 살게될거임 저승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23 99 14
2886875 내가 상식있는데 왜 상식없는 남자를 만남 저승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23 24 1
2886873 병화 여자 = 줄기 끝에 꽃,즉 화려하게 빛난다. [1] ㅇㅇ(223.39) 22.10.23 154 7
2886872 스케일링 빨리받아야 되는데 ㅇㅇ(118.235) 22.10.23 30 0
2886870 진짜 일수찍고 하는 사람들 독하기가 보통이 아님 ㅇㅇ(118.235) 22.10.23 62 0
2886867 나도 편관격이고 살왕인데 이글 존나 공감함. ㅇㅇ(175.196) 22.10.23 222 5
2886864 식상다자녀 상식 밖의 남자를 주워다 결혼하는듯. [6] ㅇㅇ(115.40) 22.10.23 245 2
2886860 첫만남에 지역 집평수 예물 물어보고 기대이하면 뻥찰거임 [1] 저승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23 40 0
2886859 동성친구를 상대로 집착하고 질투심 갖는거 [8] ㅇㅇ(118.235) 22.10.23 217 14
2886858 난 남자가 집예물해올거 아니면 안만남 [1] 저승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23 34 1
2886855 지금은 기대수명이 90세 미만이지만 [1] ㅇㅇ(73.253) 22.10.23 45 0
2886854 젤 매력적인 지지 ㅇㅇ(223.62) 22.10.23 497 11
2886849 수가 청각 예술 이고 화가 시각예술이면 금은 뭐야? [5] ㅇㅇ(121.154) 22.10.23 129 1
2886847 근데 나 편관운에 원하는거 이룸 ㅇㅇ(219.255) 22.10.23 201 4
2886846 지금 혼자울면서 맥주 마시고있어 ㅇㅇ(218.148) 22.10.23 42 0
2886845 야 역갤하는 애들 유튜브에도 있었냐??? [1] ㅇㅇ(175.213) 22.10.23 161 0
2886844 나 진짜 분노조절 장애맞나봐 [2] ㅇㅇ(218.148) 22.10.23 52 0
2886842 재다신왕 사주도 부자사주임??? [2] ㅇㅇ(106.101) 22.10.23 150 0
2886840 정화치고 못된애들 못봄 [2] ㅇㅇ(118.235) 22.10.23 152 10
2886839 [질문] 상관 잘 쓰시는 병화기토 선생님 봐주세요. [3] ㅇㅇ(211.114) 22.10.23 112 1
2886838 하정우는 왜저렇게 뭐든 맛있게먹냐 ㅇㅇ(106.101) 22.10.23 59 1
2886837 나이먹어서 그런지 [2] ㅇㅇ(223.38) 22.10.23 61 3
2886835 인성용신인데 재성운보다 식상운이 더 별로 가능? [7] ㅇㅇ(106.101) 22.10.23 226 2
2886834 감튀 ㅈㄴ먹고싶네 ㅇㅇ(106.101) 22.10.23 19 0
2886833 이쁜여자 질투하는 남자 없지 ㅇㅇ(106.101) 22.10.23 64 2
2886832 사귀기 전 스킨십 어때??? [4] ㅇㅇ(117.111) 22.10.23 131 0
2886830 악뮤 이찬혁, 김예지, 이하이 삼주 진짜 비슷하네 [2] ㅇㅇ(182.161) 22.10.23 356 4
2886828 잘생겼다 개추 못생겼다 비추 [1] ㅇㅇ(124.57) 22.10.23 45 1
2886827 낼 아침에 치과 열자마자 바로 간다 [1] ㅇㅇ(118.235) 22.10.23 38 0
2886824 오빠 진짜 조음ㅎ 배지니(223.62) 22.10.23 45 0
2886823 ※ 난 무조건 키크고 잘생긴 존잘남 만날거임 저승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23 23 0
2886821 시상에 있는게 진짜 추구하는거라서 제일 인생에서 두드러짐 [2] ㅇㅇ(123.111) 22.10.23 244 3
2886820 ㅇㅇ(118.235) 22.10.23 39 0
2886819 신금 여자의 존예 필수 조건은 뭐임? [6] ㅇㅇ(106.101) 22.10.23 215 0
2886818 ※ 니가 ㅅㅌㅊ여야 여자가 ㅅㅌㅊ 대우를 해줌 저승사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23 32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