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스스로 생각해내야지ㅇ
지장간에 무기토가 있으면 뭔지는 알고있다는거니까
드러나지는 않더라도 금생수짓을 자제할수는 있지
만일 조직의 균열이 보인다면
내 건강이 악화될정도로 참을 수 없는 상황이 아닌이상
내 사업 내 필드 아닌곳에서
승진을 목표로하거나 회사 확장을 고민할 필요 없다는거

내 아이디어 죽어라고 내놓으면
딴놈이 가져다가 써먹고도 남지
근데 그게 또 좋냐고?

그 의견에 책임을 지는건 당사자기때문에
그 다음에 지고가야할 과제를 감당해야하는건데
그렇게까지 사명감있는 사람한테
줘버리는게 낫지
그게 겁재를 생하고 상관을 제압하는 무토짓이지ㅇㅇ

겁재를 살려놓으면
내 세력이 강해진다는게 이런거지
이거 어때 저거 어때를
겁재에게 넌지시 던지고
서로 윈윈할수있는거

토생금도 해야지 ㅇ
넘치는 아이디어는 아직 갈고닦아진게 아니니까
겁재한테 맡기고
본인은 자기 역할에 충실해서 그 곳에서 빛을 내야함

화식을 하고싶다면
경험을 쌓는거지
잘 모르는 일이 있다면
일단 해보는것

화생토 토생금이 된 상태에서 금생수를 하면
괜찮은 결과값이 나오겟지

목이 없어서 쉴 새는 없겠지만
선택한일은 어쩔수가 없지 ㅇ
금극목을 안한다는건
내가 통제할수 있는 세상에 손을 뻗지 않는다는것
즉, 주어진 환경 선택한 환경이
내가 손댈 만한 곳이 아니라는뜻
목생화가 안된다는건
열정의 근본에 타당한 근거가 없다는것
다시말해 궂은일도 그냥 하는인간
그런데도 그럴만한 가치가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