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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읠뱐 띙언 801 ~ 900 앱에서 작성

듈늬☾(116.93) 2022.09.20 06: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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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블교 띙언 108게

* ° ⁺˖ ❀ 블교 띙언 749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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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시간을 낭비하는 가장 쓸데없는 일이 뭐라고 생각하니? / 자신을 다른 이와 비교하는 일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02. 우리가 어떤 일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자유야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03. 자신에게 친절한 게 최고의 친절이야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04. 그렇지만 우린 널 사랑해, 그 사랑이 널 집에까지 데려다 줄 거야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05. 그래도 함께 있으면 두려움이 덜해 - 찰리 맥커시 ,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06. 어떤 이유로든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건 약한 모습이 아니야, 그만큼 강하다는 거야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07. 도움을 청하는 건 포기하는 게 아니야, 그건 포기를 거부하는 거지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08. 사랑은 네가 특별하길 요구하지 않아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09. 친절함은 조용히 모든 것을 압도해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10. 때로는 그저 일어서서 계속 나아가기만 해도 용기 있고 대단한 일 같아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11. 삶은 힘겹지만 넌 사랑받고 있어 / 그럼 넌 나에 관해 모든 걸 알아? / 그래 / 그런데도 여전히 날 사랑해? / 알면 알수록 우린 네 모든 것을 더욱더 사랑해 / 어떤 땐 나보다 네가 나를 더 믿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 너도 금새 날 따라잡을 거야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12. 괜찮아, 우린 널 사랑해, 네가 날 수 있든 없든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13. 네 컵은 반이 빈 거니, 반이 찬 거니 ? / 난 컵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데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14. 감당할 수 없는 큰 문제가 닥치면... 바로 눈앞에 있는 사랑하는 것에 집중해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15. 그래, 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도 뒤돌아봐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16. 나도 우리가 모두 여기 함께 있어서 기뻐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17. 살면서 얻은 가장 멋진 깨달음은 뭐니 ? /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는 것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18. 그럴 땐 우정으로 그 상처를 감싸 안아, 상처받은 마음이 희망을 되찾고 행복해질 때까지 눈물과 시간을 함께 나눠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19. 누군가가 널 어떻게 대하는가를 보고 너의 소중함을 평가하진 마, 항상 기억해, 넌 중요하고, 넌 소중하고, 넌 사랑받고 있다는 걸, 그리고 넌 누구도 줄 수 없는 걸 이 세상에 가져다줬어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20. 집이 항상 장소를 뜻하는 건 아니야, 그렇지?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21. 때때로 네게 들려오는 모든 말들이 미움에 가득 찬 말들이겠지만, 세상에는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랑이 있어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822. 승리하더라도 이를 미화하지 말아, 승리를 아릅답게 여기는 것은 살인을 즐기는 것이기 때문이야, 그러므로 승전해도 상례처럼 행해야 하는 거야 - 노자, 도덕경 제 31 장 언무 : 무력을 멈추게 함

823. 음악이나 별미로 지나가는 사람을 멈추게 할 수는 있지만, 도는 말로 표현되어도 담백하여 별맛이 없어, 도는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지만, 써도 다함이 없어 - 노자, 도덕경 제 35 장 인덕 : 어진 덕

824. 물고기가 연못에서 나와서는 안됨 같이 나라의 이로운 도구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불가능해 - 노자, 도덕경 제 36 장 미명 : 미미하되 분명한 효과

825. 제왕은 스스로를 고아 같은 사람, 짝 잃은 사람, 보잘 것없는 사람이라 불러, 이것이 바로 천한 것을 근본으로 삼는 것 아니겠니? 지극히 영예로운 것은 영예로움이 아니야, 옥구슬처럼 영롱하게 빛나려 하지 말고, 돌처럼 담담하고 단단한 걸 좋아하자 - 노자, 도덕경 제 39 장 법본 : 도의 근본을 본받음

826. 낮은 수준의 선비는 도에 대해 들으면 비웃어, 그를 웃기지 못하면 도가 아니야 - 노자, 도덕경 제 41 장 동아 : 같음과 다름

827. 천하에서 그지없이 부드러운 물 같은 것이 천하의 가장 더할 수 없이 단단한 바위 같은 것을 제어해 - 노자 , 도덕경 제 43 장 편용 : 두루 쓰임

828. 명성과 내 몸 어느 것이 더 나와 친밀해야 할까? 내 몸과 재산 어느 것이 더 무겁고 중요할까? 얻는 것과 잃는 것 어느 것이 더 큰 병일까? 그러므로 지나친 사랑은 반드시 큰 비용을 치러야 하고, 너무 많이 쌓아 두면 심하게 잃게 돼, 만족함을 알면 부끄러울 일 없고, 멈출 줄 알면 위태로움에 빠지지 않아, 그렇게 하면 길고 오래 갈 수 있게 돼 - 노자, 도덕경 제 44 장 입계 : 경계를 세움

829. 천하에 도가 있으면 전쟁터에서 말을 가져와 농사를 짓고, 천하에 도가 없으면 전쟁터에서 망아지가 태어나, 만족을 모르는 것보다 큰 화가 없고, 얻고자 하는 것보다 큰 허물이 없어, 그러므로 만족을 아는데서 느끼는 만족이야말로 영원한 만족이야 - 노자, 도덕경 제 46 장 검욕 : 욕심을 줄임

830. 배움을 행하면 날로 쌓이고 도를 행하면 날로 없어져, 줄이고 또 줄여 무위의 경지에 닿아 - 노자, 도덕경 제 48 장 망지 : 지식을 잊음

831. 성인은 자신만의 주관적 마음을 가지지 않고 백성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아, 선한 사람을 선하다고 여기고 선하지 않은 사람도 선한 사람으로 대해, 그러면 세상이 선을 얻게 돼, 믿음직한 사람을 믿고 믿음직하지 않은 사람도 믿어, 그러면 세상이 믿음을 얻게 돼, 성인은 숨을 들이쉬듯 모든 곳을 포용하고, 자신을 줄이면서 세상을 위하여 자신의 마음을 흐릿하게 하니 분별심이 없어, 그러면 백성은 모두 그 이목을 기울이게 돼, 그처럼 성인은 백성들을 어린아이의 마음이 되도록 해줘 - 노자, 도덕경 재 49 장 임덕 : 덕에 맡김

832. 입을 막고 문을 닫으면 평생 수고로운 일이 없게 돼 - 노자, 도덕경 제 52 장 귀원 : 근원으로 돌아감

833. 정치가 어눌하면 백성은 순박해지고, 정치가 치밀하면 백성은 이지러져, 화는 복이 의지하고 있는 데이며, 복은 화가 숨어 있는 곳이야, 누가 끝을 알까, 정해진 것이 없는데, 바름은 기이함이 되고 선은 요사한 것이 되기도 해,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미혹된 지 오래됐어, 그러므로 성인은 반듯하지만 남을 가르지 않아, 날카롭지만 상처입히지 않아, 곧지만 너무 뻗지 않아, 빛나지만 눈부시게 하지 않아 - 노자, 도덕경 제 58 장 순화 : 자연스레 교화됨

834. 큰 나라는 온 강물이 모여드는 하류 같아야 해, 큰 나라가 작은 나라의 아래에 있으면 작은 나라를 얻게 되고, 작은 나라가 큰 나라의 아래에 있으면 큰 나라를 얻게 돼, 그렇게 아래에 처하면 양쪽 모두 바라는 바를 얻게 되니까, 큰 나라는 먼저 낮은 곳에 머물러야 해 - 노자, 도덕경 제 61 장 겸덕 : 겸양의 덕

835. 어려운 일은 쉬운 일에서 만들어지고, 큰 일은 작은 일에서 만들어져, 이 때문에 성인은 일을 어렵게 대해, 그래서 끝에 가서 어려움이 없게 돼 - 노자, 도덕경 제 63 장 은시 : 근원을 중요시 함

836. 강과 바다가 모든 골짜기의 왕이 되는 까닭은 낮은 곳에 처하기를 잘해서 그래, 위에 있고자하면 말로써 스스로를 낮추어야만 하고, 앞에 서고자 하면 제 몸을 사람들 뒤에 두어야만 해, 그렇기 때문에 성인은 윗자리에 있어도 백성들이 무섭거나 무거워하지 않고, 앞에 서있어도 백성들은 그를 해롭게 여기지 않아, 그래서 모두가 즐거이 그를 받들고 싫어하지 않아, 겨루지 않기에 천하도 그와 더불어 겨루지 못해 - 노자, 도덕경 제 66 장 후기 : 자신을 뒤로 물림

837. 모두들 나의 도는 크지만 도와 비슷하지 않은 듯하다 해, 나의 도는 크기에 비슷해 보이지 않는 거야, 비슷했다면 자잘하게 된 지 오래일 거야, 나에게 세 가지 보물이 있어서 그것을 잘 지키는데, 첫째는 자애, 둘째는 검소함, 셋째는 세상에 앞서지 않는 거야, 자애롭기에 용감할 수 있고, 검소하기에 넓게 되고, 앞섬을 하지 않기에 큰 그릇들의 으뜸이 될 수 있어, 자애로 싸우면 이기고, 자애로 지키면 굳건해, 하늘도 사람들을 구하고자 하면 자애로 그들을 호위해줘 - 노자, 도덕경 제 67 장 삼보 : 세 가지 보물

838. 전쟁에 대해 이런 말이 있어, 내 편에서 주인 노릇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 노릇하고, 한 치 전진하려 하지 말고 한 자 정도 물러서라는 거야, 이를 일러 나아감 없이 나아감이라고 해, 화 중에 적을 가볍게 여기는 것보다 더 큰 것은 없어, 그러므로 서로 맞서 싸울 때에는 슬퍼하는 쪽에서 이기는 법이야 - 노자, 도덕경 제 6 9 장 현용 : 현묘한 용병술

839. 성인은 스스로 아는 것으로 자족할 뿐 그것을 나타내어서 스스로 과대하게 보이려고 하지 않으며, 성인은 사랑하지만 스스로 존귀하게 되기 위하여 부자연스런 욕심을 갖지 않아 - 노자, 도덕경 제 72 장 애기 : 스스로를 아낌

840. 하늘의 그물은 광대하여 엉성한 것 같지만 놓치는 일이 없어 - 노자, 도덕경 제 73 장 임위 : 하늘의 뜻에 맡김

841.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어떻게 죽음으로 그들을 위협할 수 있겠니 - 노자, 도덕경 제 74 장 제혹 : 미혹함을 제거함

842.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위에서 세금을 너무 많이 받아 먹기 때문이고, 백성을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위에서 뭔가를 하려고 하기 때문이고, 백성이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위에서 지나치게 삶에 집착하기 때문이야, 삶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은 삶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보다 현명해 - 노자, 도덕경 제 75 장 탐손 : 탐욕을 줄임

843. 풀과 나무같은 온갖 것들도 살아 있으면 부드럽고 연하지만 죽으면 말라 뻣뻣해져, 그러므로 단단하고 강한 사람은 죽음의 무리이고 부드럽고 약한 사람은 삶의 무리야, 그래서 군대가 강하면 이기지 못하고 나무가 강하면 꺾이고 말아, 강하고 큰 것은 밑에 놓이고 부드럽고 약한 것은 위에 놓이게 돼 - 노자, 도덕경 제 76 장 계강 : 강함을 경계함

844. 하늘의 도는 남는 데서 덜어내어 모자라는 데에 보태지만 사람의 도는 그렇지 않아, 모자라는 데서 덜어내어 남는 데에 바쳐, 남도록 가진 사람으로 세상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 오로지 도 있는 사람만이 그렇게 할 수 있어 - 노자, 도덕경 제 77 장 천도 : 하늘의 도

845. 성인은 쌓아 놓지 않아, 사람들을 위해 뭐든지 베풀지만, 그럴수록 더욱 많아지게 돼 - 노자, 도덕경 제 81 장 현질 : 삶의 질박함을 드러냄

846. 내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일까, 나비가 꿈에 내가 된 것일까? - 장자, 호접지몽 : 나비의 꿈

847. 사람들은 걱정했으나 노인은 "이게 복이 될 지 어찌 알겠습니까?"라고 답했어 - 유안, 회남자 인간훈 16 새옹지마 : 변두리 늙은이의 말

848. 길이라 하면 늘 그 길이 아니고 이름이라하면 늘 그 이름이 아니야, 없음은 하늘과 땅의 시작이고 있음은 만물의 어머니야 -노자, 도덕경 제 1 장 체도 : 도를 체득함

849. 전자방이 한 마리의 늙은 말을 가엾게 여긴 결과, 위나라에서는 그를 추대하였고, 제나라 장공은 한 마리의 사마귀를 피했던 결과로, 용감한 무가들이 그에게로 모여들었어 - 유안, 회남자 인간훈 56

850. 천하에 아름답다 알려지면 이미 악함이 있고, 천하에 착하다 알려지면 이미 착하지 않음이 있어, 왜냐하면 있음과 없음은 서로 생겨나, 따라서 된사람은 무위에 머물고, 말 없이 가르쳐, 만물을 만들되 말하지 않고, 낳되 갖지 않고, 위하되 자랑하지 않고, 이루되 머물지 않기에 자리를 잃지 않아 - 노자, 도덕경 제 2 장 양신 : 몸을 기름

851. 똑똑함을 높이지 않으므로써 다투지 않게 함이고, 얻기 어려운 재물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니 도둑질하지 않게 함이고, 욕심을 드러내지 않으니 마음 어지럽지 않도록 함이야, 이처럼 된사람이 다스리면 마음은 비우고 배를 채우며, 뜻을 약하게 하고 뼈를 강하게 해 - 노자, 도덕경 제 3 장 안민 : 백성을 편안히 함

852. 천지는 어질지 않아서 만물을 풀로 만든 개로 여기고, 된사람은 어질지 않아서 백성을 풀로 만든 개로 여겨 - 노자, 도덕경 제 5 장 허용 : 비움의 쓰임

853. 하늘은 높고 땅은 끝없으니, 스스로를 위해 살지 않기 때문에 오래 가는 거야 - 노자, 도덕경 제 7 장 도광 : 빛을 감춤

854.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아,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함에 뛰어나지만 다투지 않고, 모두가 싫어하는 곳에 머물어, 그래서 도에 가까워 - 노자, 도덕경 제 8 장 이성 : 손쉬운 성품

855. 공을 세우면 몸을 물리는 것이 하늘의 도야 - 노자, 도덕경 제 9 장 운이 : 평이하게 옮김

856. 다섯 색깔로 사람의 눈이 멀고, 얻기 어려운 재물로 사람의 행동이 그르게 돼, 된사람은 배를 위하고 눈을 위하지 않아 - 노자, 도덕경 제 12 장 검욕 : 욕망을 검열함

857. 총애도 모욕도 놀랍게 여김이란, 총애로써 낮아짐이고, 이를 얻든 잃든 놀라운 일이니까, 총애도 모욕도 놀랍게 여김이라고 해, 걱정을 몸처럼 귀히 여김이란, 걱정이 있음은 몸이 있기 때문으로, 몸이 없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니 - 노자, 도덕경 제 13 장 염치 : 수치를 멀리함

858. 최상의 다스림은 사람들이 그 존재만 아는 것이고, 그 다음은 가까이하고 예찬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두려워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욕하는 거야, 공을 잘 이루고 나면 백성들은 저절로 되었다 고 말해 - 노자, 도덕경 제 17 장 순풍 : 순박한 풍습

859. 큰도를 없애면 인의가 있고, 지혜가 나오면 큰 거짓이 있어, 가족이 어울리지 않으면 효도와 자애가 있고,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있어 - 노자, 도덕경 제 18 장 속박 : 풍속이 얄팍해짐

860. 배움을 끊으면 걱정도 없어, "예"와 "응"의 차이가 얼마겠으며, 선악의 차이는 또 얼마겠니? 나 홀로 뭇사람과 다른 것은 먹여주는 어머니를 귀히 여기는 까닭이야 - 노자, 도덕경 제 20 장 이속 : 세속과 다름

861. 겨루지 않기에 천하가 그에 맞서지 못해, 옛 말에 이르기를, 휘면 온전할 수 있다고 한 것이 어찌 빈말이겠니 ? - 노자, 도덕경 제 22 장 익겸 : 겸손을 더함

862. 도와 같아진 사람에게는 도 또한 즐거이 그를 얻고, 덕과 같아진 사람에게는 덕 또한 즐거이 그를 얻고, 잃음과 같아진 사람에게는 잃음 또한 즐거이 그를 얻어 - 노자, 도덕경 제 23 장 허무 : 텅 비워 무위로 함

863. 까치발로 서면 제대로 설 수 없고, 다리를 너무 벌리면 제대로 걸을 수 없어, 스스로를 드러내는 사람은 빛나지 않고, 스스로를 내세우는 사람은 돋보이지 않아, 자랑하는 사람은 공로가 없음이고, 으스대는 사람은 오래가지 못해, 도의 입장에서 보면 이런 일은 남은 밥, 군더더기 같은 행동으로, 모두가 싫어하는 거야, 그러므로 도인은 이런 일에 머무르지 않아 - 노자, 도덕경 제 24 장 고은 : 괴로운 은혜

864. 된사람은 종일 걷더라도 짐수레를 떠나지 않아, 호화로운 경관이 있더라도 한가로이 초연하게 지내, 어찌 일만 수레의 주인으로서 그 몸을 천하에 가벼이 하겠니? 가벼우면 곧 근본을 잃게 되고, 조급하면 곧 임금 자리를 잃게 돼 - 노자, 도덕경 제 26 장 중덕 : 무거운 덕

865. 잘 가면 자국이 남지 않고, 잘 말하면 허물이 남지 않으며, 잘 셈하면 계산기를 쓰지 않아, 잘 잠그면 빗장을 걸지 않으나 문을 열 수 없으며, 잘 묶으면 덧 묶지 않으나 매듭을 풀 수 없어, 그러므로 된사람은 사람을 잘 구하되 버리지 않으며, 물건을 잘 구하되 버리지 않아, 이를 밝음을 이어감이라 하니, 잘하는 이는 못하는 이의 스승이고, 못하는 이는 잘하는 이의 밑천이야, 스승을 귀하게 여기지 않거나 밑천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지혜롭다 해도 크게 미혹된 것이니, 이를 미묘함의 요체라 해 - 노자, 도덕경 제27장 교용 : 교묘한 활용

866. 위대한 제도는 양극을 나누지 않는 바탕에 있는 거야 - 노자, 도덕경 제 28 장 반박 : 질박함으로 되돌아감

867. 세상은 신령한 기물이야, 거기다가 함부로 어떻게 할 수 없어 - 노자 , 도덕경 제 29 장 무위 : 꾸밈 없이 함

868. 서른 개의 바퀴살이 한 바퀴에 모일 때, 그 가운데가 비어 있기에 수레는 쓸모 있게 돼, 흙으로 그릇을 만들 때, 그 가운데가 비어 있기에 그릇은 쓸모 있게 돼, 창, 문을 뚫어 방을 만들 때, 그 가운데가 비어 있기에 방의 쓸모가 있게 돼, 그러므로 있음의 이로움이란, 없음을 쓰기에 생겨나는 거야 - 노자  도덕경 제 11 장 무용 : 없음의 쓰임

869. 도로써 군주를 보좌하는 사람은 무력으로 천하를 강압하지 않아, 그런 일은 바로 보복이 돌아와, 군대가 머무른 곳에는 가시나무가 생기고, 대군을 일으킨 뒤에는 반드시 흉년이 오게 돼, 잘하는 사람은 목적만 이룬 다음 그만둘 줄 알고 군림하려 하지 않아, 과업을 이뤘으되 자랑하지 않고, 과업을 이뤘으되 내세우지 않고, 과업을 이뤘으되 교만하지 않아, 성과가 있으면 취하지 않고 그치는데, 이를 성과가 있어도 강하지 않다고 해, 무엇이나 너무 장성하면 늙게 돼, 이것을 일러 도가 아니라고 해, 도가 아닌 것은 얼마 가지 않아 끝나고 말아 - 노자, 도덕경 제 30 장 검무 : 무력을 절제함

870.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와 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어,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이 세상에서 소중한 존재야 - 미하엘 엔데, 모모, 19p

871. 베포는, 모든 불행은 의도적인, 혹은 의도하지 않은 수많은 거짓말, 그러니까 단지 급하게 서두르거나 철저하지 못해서 저지르는 수많은 거짓말에서 생겨난다고 믿고 있었어 - 미하엘 엔데, 모모, 47p

872. 하지만 똑같이 불행했던 두 사람은 친구가 되었고... 하지만 둘이서 거울을 보면 다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어 - 미하엘 엔데, 모모, 요술 거울 이야기

873. 꼭 냉혹해져야 되는 거라면, 그리고 벌써 그렇게 시작한 거라면, 나 없이 해 - 미하엘 엔데, 모모

874. 그래도 네가 갖고 싶어하는 건 언제나 남아있을 테니까 - 미하엘 엔데, 모모

875. 그렇지만 전 제 친구들을 사랑하는데요... 아무도 아저씨를 사랑하지 않죠? - 미하엘 엔데, 모모

876. 내 마음을 읽었구나!... 네가 날 병들게 했어, 네가 ! - 미하엘 엔데, 모모

878. 외톨이가 되겠지, 그렇게 되면 그 아이가 아무리 시간이 많다고 해도 도대체 무슨 소용이 있겠어? - 미하엘 엔데, 모모

879. 죽음이 뭐라는 걸 알게 되면, 사람들은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그리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아무도 사람들의 인생을 훔칠 수 없어 - 미하엘 엔데, 모모, 230p

880. 눈송이처럼 살포시 내려앉았어... 네 마음 속이란다 - 미하엘 엔데, 모모

881. 나는 네 곁에 있잖니! - 미하엘 엔데, 모모

882. 모모는 편지를 볼에 갖다 댔어, 이제 더는 춥지 않았어 - 미하엘 엔데, 모모

883. 그리고 모모 자신이 이미 모모가 아니라면 기기를 절대 도울 수 없다는 것을... - 미하엘 엔데, 모모

884. 이제 더 이상 도망치지 않을 거야, 아직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바로 모모 자신이었어, 이제 이 세상 어떤 세력도 자기를 털끝만큼도 다치게 할 수 없을 것 같았어, 아니, 오히려 자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털끝만큼도 걱정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는 편이 옳을 거야 - 미하엘 엔데, 모모, 17 장 크나큰 두려움과 더 큰 용기

885. 하지만 모모는 곧 꽃들과 장엄한 음악을 생각했어, 그러자 순식간에 위로가 되고 다시 기운이 났어 - 미하엘 엔데, 모모

886. 사람들은 이미 오래 전에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어, 그들은 같은 인간이 발붙일 자리도 없을 지경으로 이 세상을 망쳐놓았지, 이제 우리가 이 세상을 다스릴 거야 - 미하엘 엔데, 모모

887. 반가워 카시오페이아, 정말 반가워,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 모모는 거북의 코에 몇 번이고 입을 맞췄어, 거북 등의 글씨가 완연하게 홍조를 띄며 대답했지, 어, 이러면 곤란한데! - 미하엘 엔데, 모모

888. 느리게 갈 수록 더 빠른 거야... 내가 너랑 같이 갈게! - 미하엘 엔데, 모모

889. 넌 별들의 음성을 들었잖니 - 미하엘 엔데, 모모

890. 계속해서 가! - 미하엘 엔데, 모모, 367p

891. 그것은 따스한 봄날의 세찬 바람 같았어, 모모 자신이 한 송이 꽃인 듯 밖으로, 깜깜한 복도를 지나 땅 위로, 다시 대도시 위로, 둥실둥실 떠다니다가 빙글 한 바퀴 돌기도 했지, 마치 멋진 음악에 맞춰 힘차게 춤추는 것 같았어 - 미하엘 엔데, 모모, 21 장 새로운 것이 시작되는 끝

892. 꽃들은 눈송이처럼 얼어붙은 세상 위로 떨어졌어, 어째서 불쑥 위안을 느끼게 되고 희망으로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지 스스로도 모를 일이었지, 그들은 같이 웃고, 같이 울었어, 시간이 다시 풍부해진 거야, 파티는 저 옛날의 별들이 뜰 때까지 계속되었어 - 미하엘 엔데, 모모, 21 장 새로운 것이 시작되는 끝

893. 나는 이 모든 일이 이미 일어난 일인 듯 얘기했어, 하지만 나는 이 일이 앞으로 일어날 일인 듯 얘기할 수도 있지,  내게는 그래도 큰 차이가 없어 - 미하엘 엔데, 모모

894. 특히 어린 시절, 기나긴 세월을 깊은 상처 속에서 보내야 했던 사람들이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했던 부모님과 세상을 사랑과 자비로운 마음으로 대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 고통스러운 심정과 아픔에 대한 공감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 박재연, 사랑하면 통한다, 44p

895. 우리가 받고자 했던 그 간절했던 사랑을 떠올려 봅니다. 따뜻하게 안아 주며 당신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진정으로 당신의 고통을 이해해줄 그런 사랑 말입니다. 소중한 내 자신을 생각하고, 내가 사랑하는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을 떠올려 본다면 이것은 폭력의 회정문에서 의식의 손잡이를 잡고 어서 나와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될 것입니다. - 박재연, 사랑하면 통한다, 45p

896. 원치 않게 폭력성을 배우고 학습했지만, 그것을 행하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었습니다. 폭력적인 방법으로는 결코 그 의도가 상대에게 전달되지 못합니다. 자신의 폭력성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그것을 인정하고 겸손히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 박재연, 사랑하면 통한다, 46p

897. 내가 아이에게 했던 말과 행동을 그대로 고스란히 따라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두려워졌다. 비극이 되풀이되는 것을 끊기 위해선 지금이라도 뭔가 달라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날이 바로 평화를 선택한 순간이 되었다. - 박재연, 사랑하면 통한다, 48p

898. 폭력과 사랑은 결코 공존할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사랑이라는 마음이 있어도, 그것이 폭력적인 방식으로 표현된다면 어떻게 사랑의 마음이 온전히 상대에게 전달될 수 있겠습니까? 만일 그런 행동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한다면, 진정한 사랑을 경험할 수 없을 것입니다. - 박재연, 사랑하면 통한다, 49p

899. 저는 우리가 언제나 연민과 사랑을 가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언제든 폭력적인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는 불안한 정서와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폭력을 거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마음에 내재되어 있는 연민과 사랑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 박재연, 사랑하면 통한다, 50p

900. 부끄러운 과거는 없습니다. 부끄러운 미래만 있습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마세요, 과거는 과거일 뿐, 당신을 붙잡을 수는 없습니다.  과거에 붙잡혀 현재를 사랑하지 않으면 부끄러운 미래만 있게 됩니다. 과거는 후회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룩한 반성을 하는 것입니다. - 주민관, 소중하니까 통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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