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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타령 많이하고 집착하는 여자들 공주병에 절어있는데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27) 2022.09.18 19:31:38
조회 114 추천 2 댓글 7
														

알고보면 자존감 엄청 낮아서 그런것 같아 솔직히 사랑받는게 그렇게 중요한 문젠지 잘 모르겠어
돈이나 열심히 벌면서 등따숩고 배부르게
가족들하고 정앃고 살면 되는거지
사랑하는 그 감정이며 호르몬 작용이 몇년이나 간다고
평생 설레는 사이가 있을까
근데 가족간에 정 그 이상으로 남편한테 예쁨받으려 하고 그걸로 자존심 세우려는 여자들이 많은데

보통 이런거 자랑으로 내세우는 여자들 보면
자기 공은 없더라고
남편이 나 아껴줘서 집에서 난 아무것도 안하고 산다
우리 친정부모 잘 살아서 내내 기대고 편하게 산다
이런게 평생 자랑거리야

근데 실상 알고보면 어떨지는 모르겠고
무엇보다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고방식이
너무 철부지 어린애 같고 하나도 부럽지 않다는거 본인들만 모르는것 같아

여초 집단에서 무리짓고 주목받기 좋아하는 여자들 특징이 저렇더라고

암튼 난 관심없어서 마이웨이하는데
저런 여자들은 꼭 나같은 사람보면 속이 뒤틀려서 친구 없다고 흉보더라

없어도 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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