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신운이라 그런가 죶같이 생긴 새끼들이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으려고 시발 발악을 한다 아주
개같이 꼬이네 제발 염치랑 주제파악 좀 시발
나 기신만 끝나봐라 아주 회생불가로 죽여버릴겨 다들
황천길만 걷자^^ 우리 기름진 떡두꺼비들 ^^^
자꾸 새끼치지말공..

염치없이 능글대는 소시오패스 떡두꺼비쉑
자기가 매력있는 줄 아는지 말 버릇이 추파던지는거같은데
실상은 너무 기름져서 보기싫다
대체 왜 이렇게 추잡스럽게 구는지 모르겠음
마누라가 지 뒤에서 퐁퐁짓해서 반대급부로 그러는건가
너무 떡두꺼비같이 못생겨서 거울 보면 답이 없으니까
본인의 매력을 이런 식으로라도 인정받고 싶어하는것인지 ??
하긴 누가 140이랑 자고싶어함
저 하나남은 난데없고 근거 없는 자신감?인지 뭔지 무너지고 나면
ㄹㅇ 폭력하고 주변에 화풀이하면서 살인하고 다닐 상인데
키 140인거같은데 번쩍 들어서 창문 밖으로 던져버리고 싶음
아 또 지 돼지같은거에 자부심 갖고있을까봐 좆역겹네
그냥 욕먹을 짓을 안 하면 안되나?
욕 처들으면서 왜 저렇게 당당할까?
시발 못생기고 늙었으면 실력 인성 둘 중 하나라도 좋으란 말이야
개 지랄 염병을 쳐 떨어요 느금마
늙었으면 곱게 죽자 우리 음식물쓰레기기름두꺼비 황천길만 걷자^^





딱 적어라 ! 모든 보기 좋음은 젊음에서 온다 !
꼴림도 매력도 모두 젊음에서 오는거야 제발.....
이제 그만 인정해 현실도피 안쓰럽다 ㅠㅠㅠㅠㅠㅠ

황천길 직전이라 그런가 사리분별이 안되시는가보다
빨리 황천 보내드려야되는데 저 부모없는 애새끼같은 정신머리로
황천이나 제대로 찾아 가겠나
이거 지 머리 좋고 인성질 능력인줄 아는것도 진짜 좆같고 그래


개기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