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룻 전공 잠실 엘츠 사는 친구 동생도 빵집, 카페에서 대학생때 알바했고

양재동 사는 사업가 딸도 교회관련 대학 갔다가 지금은 백수로 카페에서 알바하고 있음

생각 제대로 박힌 애들이라면 자기가 용돈 자기가 벌어서 씀.

니들은 경험, 돈 선순환이 아니라 그냥 딸로 태어났으면 무조건 부모가 돈 뿌린 꽃밭에서 자라서

좋은 남자 만나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결혼하고 예단 5천만원씩 하는 그런거 꿈꾸느라 이지랄하는거임 .ㅋㅋ

근데 팩트는 뭔지 아냐? 실제론 그렇게 사는 사람들 학벌, 스펙 더좋음.

변호사, 고위공무원 등 뭔가를 이뤄냈고 집안도 좋지. 한 순간도 니들처럼 역갤 방구석 히키코모리처럼

남들 배려 안하는 글 싸지르고 남 욕하면서 시간 보낼 틈이 없었단거임.

저렇게 분석질하는 애도 실제로 보면 형편없는 새끼일 가능성이 높음.

열심히 잘 사는 애들 어떻게든 흠잡고.. 그거 다 집안 환경에서 배우는거임.

ㅉㅉㅉ

울동네 편의점만 해도 꽤나 괜찮게 살고 좋은 대학 다니는 애들 널렸는데

(간호대생, 경희대생, 홍대미대도 봄)

대체 어떤 동네 어떤 알바를 했길래 저런 마인드를 가지냐

보통은 주변에 공단 많고 드센사람 많은 곳 사는 애들이 저렇더라.

그런 곳에서 고작 주변인들보다 '조금' 더 잘 살면서

어떻게든 다르다고 발악하듯, 저렇게 평가하고 부모님탓 하더라?

예를 들면 인천. 30평대 겨우 간 놈이 10평 빌라 사는 친구들 불쌍하다고 하는것도 봤음.

진짜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