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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의 인다관설 임상

ㅇㅇ(211.216) 2022.08.22 16:09:43
조회 1048 추천 18 댓글 3


확실히 관인상생과 인다관설의 차이점이 극명하게 나눈다.


다는 그렇지 않지만 극단적으로 얘길하자면,


-파격 인성다자들의 인다관설 케이스-


인다녀들 보면 항상 남편에 불평이 많은데 그걸 삭히면서 

내가 많이 참아주고있다. 라는 생각을 항시 생각하여 

(하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별일이 아닌경우가많다..)

남자한테 이것저것 요구하면서 뜯어먹다가 

남자가 고립되면서 지치거나, 완전히 질려서 밖으로 나가는것.

식상을 극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출력이 안나와서 상대방에게

설득력을 얻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부성애를 자극하거나

감정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상대방을 조종하려는것이 있음.


그렇기 때문에 겉면으로만 보면 상대방이 나쁜인간이 되있음...


인다를 정치질에서 이길수없는게 이 때문임. 감성을 

지배할수있기 때문에.


남편의 지인들, 가족들을 상당히 개무시하는것도 포함임.

인다녀들 특성상 친정이 별로인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분수에 맞지않게 시댁의 도움은 아주 잘 받아먹으면서도,

본인보다 급이 있는 시댁인데도 불평이 많고 남편을 독차지

하고싶어서 계속 고립시키게 하려고 붙잡고 있음.


그러다 남편이 인다처럼 점점 현실파악이 안되면서 슬슬 망하거나

아님 밖으로 나돌기 시작하는데 후자가 차라리 백번은 나음. 



누구 얘기냐면 우리 언니랑 어무니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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