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친년들임
2) 졸라 스스로 지가 쥐뿔없어도 잘났다+귀족 의식 쩔음
예를들어 중졸이나 고졸인데 잘난척과 당당함 과감함이 하늘을 찌르고
서울대가 뭐야 무슨 하버드라도 나온 여자들 같음
아는척이 심하고 몰라도 수그러들지 않음 모를때도 끝까지 당당하고 자신감 쩔지
뭘 알고서 하는 자신감이 아니라 현실과 유리된 자신감 목소리만 크고 태도만 당당한 자신감말하는거
잘난거 옳은거 없어도 엄청나게 도도함
3) 왕따상 : 학창시절부터 꾸준히 왕따
근데 자기가 인싸인줄 알음
좀 인싸인애들은 인싸와 왕따를 같이 당하는 애들
근데 본인이 왕따를 당하거나 남들이 싫어하면 자기를 바꿔야 되는데 절대 안바꿈
4) 귀족의식이 심해서 공부를 안함
초딩때 수학공부하는게 사실 진짜 고생에 노가다인데
이런 애들은 이런 고생스러운 공부를 너무 당연하게 패스함
학교 졸업해도 사칙연산도 안됨 고생스러운거 패스해서
5) 귀족의식인데 알고보면 이기주의 자기만 아는거 심함
심부름해야 하면 앞뒤가리지도 않고 옆사람한테 야 쟤가 해야지 이렇게 떠밀고
아무 죄책감 없음 당연함 그 다음엔 내가 할게 이것도 아님 그냥 떠밀음
거짓말도 자기가 편할려면 당연한거임 남들이 속는가 안속는가는 신경도 안씀
6) 지가 뭘 당하면 노동이든 체벌이든 당연히 옆사람이 받는게 당연한데
자기가 받았다고 분노 쩔음 자기가 잘못한 건데도
7) 옷이나 말투가 공주병이 쩔음
나이들 수록 어색하기 때문에 정말 티남
패션이나 행동말이 좀 이상함 패션은 나이들수록 성악하는 여자인가싶다고 해야하나?그렇게 입고
연예인도 아닌데 옷 외모 화장에 신경 오지게 씀
말행동도 이상한데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네네 하는데 갈수록 본인만의 비현실성+자기 혼자 스스로 공주 귀족인줄 알고 잘난척 하는거
그래서 주변에서 좀 이해가 안되게 행동함
자기 입장에서는 당연하니까 대우받기 위해서 거짓말 정치질도 아무렇지 않게 함
8) 치열하게 안살음 치열하게 자기계발을 한다던가 흙수저라도 고생고생하면서 자격증을 열개딴다던가 안이러더라
9) 이상하게 희망에 차있다고 해야하나? 긍정성이 있음 안좋게 설명하면 잘난척이겠고 좋게 얘기하면 긍정적
10) 어설프게 내가 공주라고 컨셉짜고 컨셉질하는 애들은 어색해서 티나고 거부감들지
얘네처럼 너무 당연하게 자기가 잘났고 똑똑하고 귀족 공주라고 생각하고 주변이 몸쓰고 고생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애들 옆에 있어봐야
차이점이 뭔지 알지
11) 얼척이 없다고 해야 하나? 하여튼 사람을 그렇게 느끼게 만들어 놓고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할일하고 다음행동하고 이런식으로 삼음
보통 사람들은 사람들이 어이없어 하면 바로 바꿔서 사회성이라던가 양심이 나오는데 이런 교정이 잘 안됨
나이들수록 티남 괴짜느낌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