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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페미(메갈)였던 이유는

ㅇㅇ(58.238) 2021.10.08 08:44:17
조회 48 추천 0 댓글 0


초~중학생 때 친애비에게 성추행 당함.


명절에 나랑 언니랑 엄마랑 힘들게 하루종일 일하고 있으면 오빠는 쇼파에 누워 TV 봤었음.


스무살에 아빠처럼 따르던 선생에게 성추행 당하고 어어어?하다가 반강제로 첫 경험함.





페미는 외모와 크게 상관없음.


진짜 당한게 많아서 페미하는 경우가 더 많음. 



메갈이 득세하기전인 2013년 만해도 사회 분위기가 어땠냐면 버스에서 성추행 당해서 치한이랑 싸우면 나더러 시끄럽다고 입 닥치라는 아재, 둘다 내려서 해결하라는 버스기사....

2015년에는 직장 상사가 나더러 매일 아침 30분 일찍 나와 오빠들(?)의 책상을 닦으라는 지시를 내렸음.





지금은 내 기준 어느정도 평등이 이루어진거 같아서 관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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