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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년 관찰기2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1.09.23 10:57:42
조회 49 추천 2 댓글 0

아래에 썻다시피  악취를 보냄  주로 잘때 보냄 특히 새벽 4시에서 6시사이

한동안은 아마 내가 잘때 몰래 보낸듯  어쩐지  어느날부터 몸컨디션이 안좋고 행동이 느려지고 머리가 무겁고 입안에 백태가 심하게 생기고 그랬음

대놓고 티내면서 보낸게 기해년 19년 여름이었음
이때 진짜 너무 심하게 게속 보내서 옷의 반을 버림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옷에 살짝 뭍어도 냄새가 잘안빠짐
심지어는 빨래해도 안빠짐
최근에 빨래방법 터득함

이때 옷을 물에 담궈놓으면 진한 갈색물이 빠짐 꼭 갈색물감푼거처럼
사진 찍어놓음

몇년째 집안에 있고 외출도 잘안하나 내가 집에서 나오면 바로  나가는거 여러번 목격


내가 집에 있을땐 지도 절대 안나간다 소리
징글징글 미저리가 따로 없음


@눈깔년은 건강염려증이 있음

아무튼 저렇게 몸에 안좋은 악취를 보내면서  지는 살짝이라도 마시기 싫은지  저악취 보낼때 저년방앞지나가면 강한 향초냄새가 남 조금이라도  흘러나올까봐 걱정되는듯

올해초 엄마와 나혹시 코로나걸린거아냐? 이란 대화후 걱정되는지 내가 양치만하면 락스로 소독함 ㅋㅋㅋ

이런 성향보면 소패 아님 싸패일듯
지가 남에게 주는 피해와 상관없이  바늘만한 피해도 받기 싫어하며 더나아가 건강염려증인듯한 모습을 자주 보임

뭐 그게 범죄자 특징이라니 유영철도 지몸은 드럽게 챙겼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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