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운동을 그냥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여러 주법이 있음..

어떤 주법이든 기본은 허리를 곧게 어깨를 펴고, 숨이 차도, 절대 머리를 숙이면 안됨
정면을 응시하고, 다리의 발끝은 11자 자세로 수직으로 유지하면서 해야 함

그리고, 달리기 할 때, 발꿈치를 때고서 하냐
그냥 발꿈치를 대고 일반적인 달리기를 해야 하나 고민 하시던데
두 가지 맞는 것임..

실제로 달리기 운동 시에
천천히 달리면서 + 뒷꿈치 들고 달리기
전력 달리기 하면서 + 뒷꿈치 들고 달리기
천천히 달리면서 + 그냥 달리기...이런 식임..

다 심폐기능과 근육의 강화, 지방소비율이 다르죠..
섞어서 하기도 함..

저 같은 경우는 200m 전력 달리기 발꿈치 듦+ 400m 일반적으로 천천히 뛰기..
이렇게 인터벌 달리기 운동을 함.. 10번 하면 엄청 힘들죠...

호흡법은 여러가지 있는 데,
각자 사람마다 다르 더군요..

일반적인 호흡법 천천히 오래 달리기의 경우 코로 빠른속도로 2번 들이 마시고, 빠른 속도로
2번 입으로 숨을 내쉬고 , 박자에 맞추어서 리듬 있게 하는 것이 중요...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달리기 시에는 숨이 차더라도 머리를 숙이거나 허리를 숙이지 마세요..
더 천천히 달리기를 해서, 조금 쉬면서 뛰는 것이 나음..

어떤 주법이든 기본은 허리를 곧게 어깨를 펴고, 숨이 차도, 절대 머리를 숙이면 안됨
정면을 응시하고, 다리의 발끝은 11자 자세로 수직으로 유지하면서 해야 함
반드시 이 자세는 유지 하기를..

뛰다가 보면, 힘들면 자신도 모르게 구부정 하거나 머리를 숙이게 될 수도 있음.
하지만, 버릇이 되면, 정자세 주법이 숨이 차더라도 유지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