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말하는데 등산이 다이어트 류 갑이라니깐..

욜강

2011.08.10 10:04:26

조회 1746 추천 0 댓글 1

등산같은경우 초기목적이있어.. 산정상까지 올라간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뛰면.. 힘들고 목표의식도 없어서 동기부여도 잘안된다..

나같은경우 새벽에 아침 먹고 1시간뒤 MP3귀에 꼽아 경치 바라보고 산정상까지 매일 등상했다.

그리고 해뜨는거보고..

산정상에서 싸온 계란 흰자 5개 정도 먹고 다시 내려가고.. 아침에 1시간 반정도 걸린다..

그리고 샤워하고 생활 시작.. 개운하고 상쾌하다.. 등산을 이래서 한다고 처음느꼇지.

근데 단점이 초저녁만되도 피곤하다..

난 다이어트 많이뺴는것도아니었고 딱 5키로만 뺴는거였는데

저렇게 일주일하니깐 4키로 빠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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