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ㅇ\'

샤워하구 오니까 정말 시원하구 특히 풋크림!! 정말 피로를 잘 풀어주는거 같은..

어차피 밤새봐야 야식과 늦잠밖에 없는걸 잘 알기에 일찍 가기로 했어여..ㅇ.ㅇ.



근데 마음까지 시원한 거 같지는 않네여..

특히 듣는거 하나는 천재적인 동생이 깨있었던지라.\'ㅇ\' 매일 찧여서, 부딪혀서 등 핑계 대는건 누가봐도 이상하니까 ㅠㅠ

정말 조금 울었는데 운거 같지도 않은듯..ㅠㅠ 가족들이 교대로 저를 지키는[?] 지라 제대로 울긴 힘들거같네요...



그리고 저 아직도 병신력이 쩐다는 분들이 있는데..

그래여 제가 디시에서 넷상 예절 어쩌구 한건 제가 병신력이라구 해요 \'ㅇ\' 제가 하도 병신스러웠나바여 ㄱ=

그런데 왜 그 글 지우고 사과까지 했는데 아직도 제가 머라 글만 쓰면 병신력.. 병신력.. 이러눈지..

쉽게 이해하려면 " 한 번 병신은 끝까지 병신 " 이라구 이해하면 대는건가영...  종신적 낙인처럼...

아니면 또다른 병신력이 있는 건지... 근데 전 위에 내용 말고는 딱히 잘못한거 있다고 못느껴서여...

탈갤이나 닥눈삼이니 그런거 말구.. 제대로 된 조언 해주실분 없나영..\'ㅇ\'

* 심지어 이걸 즐기냐고 하는 분도 있는데 절대 즐기고 있지 않으며 그런 식으로 사람 농락하는 애도 아니에여.. 진지하게 쓰는거에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