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살을 뺄려는 운동을 하려는 사람.

등산을 하면서 건강과 체중조절의 목적을 가지려는 사람.

나 처럼 집 근처 놀이처에서 제자리 콩콩콩줄넘기로 보기좋게 만족스러운 몸매를 만들려는 사람.

모든이들의 공통점은 몸을 평소와는 다르게 많이 움직여서 과도하게 축척된 에너지를 소비하려는 움직인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자리에서 먽저 간단한 스트레레칭하기.

식사양을 평소에 활동량과 비례하여 소식으로 줄여나간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짜게 먹는 습관을 줄여나가기가 우선되어야할것 같았다.

대중음식점에 파는 음식이 짭짭하지않으면 식당을 찾는 손님들의 입맛을 다시 찾아오게하기  어렵다.

분식집에서 사서먹는 라면에는  라면봉지안에 들어있는 스프만으로도 과다한 조미료가 넘쳐나지만,

더 맛을 내기위해 소고기다시다를 넣어서 달달한 맛을 내놓으니

먼저 다이어트를 고민중에 있거나 시도하는 사람으로 외식은 먹는 양을 늘리고

집에서도 음식을 짜게 먹게 된다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는것이 문제점이다.

살 뺄려는 의지로만 안 먹거나 적게 먹을려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싱겁게 먹는 것 만으로  과다한 나트륨으로 인해 지방효소가 분해되는 것을 방해받는 일이 줄어들것이라 생각한다.


 과과대체중 감량에 도전해서 성공을 한 사람들의 생생한 훈련 과정과 식단이 TV에서 공개 방영돤 적이 있었다.

가장 체중감량의 핵심은 소식과 운동량.

소식을 하기 위해서  먼저 멀리해야할 것은  짜게먹지 말아야한다는 것이다.



결론은 줄넘기 400번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