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대부분의 모든 생물은 뇌라는게 있는데 대부분의 생물은 뇌를 100% 전부 사용하지 못함 그건 현실이라서 어쩔수가 없지만 그게 오히려 다행일 수도 있는데 일정량을 지나게 되면 도를 딱지 않는 사람들은 그냥 죽어버리거나 신체가 반병신인냥 살게 되버리고 수명도 엄청나게 줄어들게되기 때문임. 근데 세상의 사람들 대다수가 도를 딱지 않는데 이 얼마나 다행인것이냐?

그리고 인간의 뇌는 두개의 범위로 나뉘어지는 의식이 있는데 하나는 본인 스스로가 통제가 가능한 의식이고 또하나의 의식은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의식인데 분할적으로 역할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는 거임. 어릴땐 별 느낌이 없다가 8살 정도가 되면 그 통제범위에 넘어서는 깜깜한 범위 정신영역에서 인간이 통제 바깥의 영역에서 조금씩 다른 자아가 활성화되는데 그 의식이 발생하는 원인은 그것도 사실 본능 때문에 그런거야 그 본능이 수도없이 인간 자신이 명령을 하더라도 명령을 듣지 않는데 두뇌가 엄청나게 발달된 사람이거나 밥을 심한게 먹거나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그 통제 바깥의 의식이 뇌를 장악하게 되버리는거야 이렇게 말하니까 그 의식이 나쁘게 말하는 것처럼 생각되지? 그런데 사실은 그 통제 바깥의 제2의 의식은 그 인간을 보호하려고 그렇게 하는거야 그 의식은 인간이 통제하는 컨트롤이 아니라 그 의식이 생각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서 끝도없이 생각을 만들어내게 되는거고 그것들로 인간을 보호하겠다 이런 의도가 있는건데 현실적으로는 그 제2의 의식의 논리는 그저 귀신이 하는 말에 불과한데 도움을 줄려고 그랬던거겠지만 실제로는 도움은 무슨 오히려 수명도 깍아먹고 고도비만으로 만들고 불안감만 조장할 뿐이고 피해의식만 일어나게 할 뿐이야 그 제2의 의식이 정말 문제점이 큰데 이건 인간하고 떨어질 수 없고 공존하는것 말고는 답이없어 근데 여자들도 그 제2의 의식이 존재한다는거야 여자들은 정신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제2의 의식에 엄청나게 흔들릴수밖에 없거든 그래서 비만이 될 확률도 더 높은거고 동성애를 좋아하기도 하고 그런거고 쫌만 뭐 어떻게 하면 죽는줄 망상에도 잘 빠지는거야 남자들이 여자를 볼때 인간이 아닌것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제2의 의식에 침식이 심하게 진행되서 사람이 아닌것같다는 느낌이 드는거임. 원래 조현병같은 병도 자신의 통제 바깥의 영역의 정신이 뇌를 점령했을때 발생하는 병인건데 환청,환각이라는거 생긴다고들 하지만 사실은 환청이란 본인의 통제에 벗어나서 멋대로 생각이 줄줄이 발생하는걸 말하는거고 환각은 제멋대로의 합리화 망상같은걸 말하는것임 근데 여자들이 그걸 더 잘한다 이 말이야 남자들이 정신적인 영역에서 쫌 덜한게 있어. 왜 그러냐면 남자들은 운동을 많이하고 몸관리를 잘하니까 그런거고 여자들은 망상이 심각해서 운동을 피하는 것이고 아주작은 타박상도 죽는줄알고 난리를 치기에 그런거야 그래서 대부분의 여자들은 나이를 먹을수록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가 되는거야 건강이 악화되지만 치매는 원플러스원으로 덤으로 갖게되는거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