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입장 - 우울증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

1/3

빗자루 정비 마녀 이자벨 옛날에 그렸던거 이어서 연습겸 그려봄봐줘서 고마워 작성자 : 곧두루

내입장앱에서 작성

Standstill

2021.04.22 23:51:57

조회 5225 추천 23 댓글 21

viewimage.php?id=29b8c034e0c12baf61b1e9bb13c675&no=24b0d769e1d32ca73fec81fa11d02831b46f6c3837711f4400726c62de63225dfaead7c3347989fbc20b2c523aeee342da4e289bda3e09d260b196acfd53e43299b72a0e0606b3045bf35fb4e14f744f899bec34fbdc084e1e76d2340d6e58785c8f87b23b59858cfe843146ea45f2

만날 남자 없어서 쟤한테 간거 절대아니고 만날라면 만날사람있었는데 내가 만날사람은 쟤인거같아서 다시잡았음 근데 쟤가 나는 너한테 정내미 다떨어졌고 외모적으로라도 좋아야 사귀지 난 마른사람이 좋아 자기관리해 이래서 내가 존나 충격먹고 그래 알겠어 하고 얘기하다 만나서 얘기하기로 했는데 만나니까 다시 사귀게 됌 대신 열심히 살으라함 앞으로 그래서 알겠다했음 내가 근데 오늘 힘들어서 라방키고 살고싶지가 않다했는데 전화와서 라방켜서 그러는게 열심히사는거냐고 아무것도안하면서 뭐가 힘들다고 라방켜서 하소연하냐고 너만힘드냐고 존나 달달 볶고 머라함 난 이해가안가서 나 열심히 살 의지 있고 노력도하고싶다 근데 힘들다고 말하는거도 안돼냐함 어이가없었음 라방켜서 하소연하는게 그럴 의지가 없는거래 계속 니입장말하라고 화내서 난 너랑 헤어지기싫고 열심히 살 의지있고 피트오빠 말대로 할 의지도 있는데 내가 그걸 잘 할수있을진 모르겠다고 말하니까 모르겠으면 자기는 나 만나기 싫대

너 힘들때 차에 뛰어들고 과도로 존나그어서 내가 119부르고 응급실도 같이 가준건 생각못하고 내가 힘들어하는거는 본인이 감당하기 싫어해서 버리는거 존나 이기적이지않니

난 너가 나때리고 욕해도 너랑 헤어질 맘 없었는데

그냥 넌 이제 내가 질리고 싫은거잖아 라방가지고 꼬투리잡고 존나 늘어지는거 보면

근데 왜 내의지가 없느니 노력을 안하느니 니멋대로 생각하고 이유만들려함

그냥 너 이제 감당하기싫다 나 너 그만큼 안사랑한다 말을 해

난 너가 나 안사랑한다는거 외모적으로 맘에 안든다 마른여자가 좋다 이럴때부터 눈치 챘음

이렇게 버릴거면 애초에 왜다시사귐?

고정닉 16

원본 첨부파일 1

7C780388-EAF2-4E72-957A-02F179D3F626.jpg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방송심의위원회의 아동·청소년 이용자 보호 조치 권고에 따라 게시물,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 조치가 강화됩니다. 디시인사이드 관리자 외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각 관계기관의 모니터링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청소년에 대한 착취, 성범죄, 자살 방조·동조, 약물 권유 등 각종 유해한 글을 작성하거나 불법정보를 유통할 경우 범죄 행위로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761348	좆박앗다...ㅜㅜ	딩이	21.06.03	8	0
761346	아샌과 이뮤의 기준 [1]	피카	21.06.03	43	0
761345	그래서 례미어디감 [4]	아크로바	21.06.03	38	0
761342	초선과 례미의 기준 [2]	피카	21.06.03	38	0
761341	친구방에서 잔 썰	응애(223.38)	21.06.03	24	2
761338	신대방과 대림동의 기준	피카	21.06.03	20	0
761333	부산 처음 갔을 때 [1]	ㅇㅇ(118.218)	21.06.03	17	0
761332	챙련과 오픈마인드의 기준	피카	21.06.03	19	0
761329	저방이 무슨 정신병올거같음??ㄹㅇ정화되는 사진이구만 [4]	응애(223.38)	21.06.03	42	1
761328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기준	피카	21.06.03	19	0
761327	라면가게 차릴까.. [1]	김경직	21.06.03	15	0
761326	본인 라면끓이기의 신임	김경직	21.06.03	14	0
761325	.	해물파전	21.06.03	11	0
761324	본인방 인테리어 [2]	아크로바	21.06.03	20	0
761321	온몸ㅁ이 다 뻐근하네	Noah.eve(49.172)	21.06.03	7	0
761320	내 방 인테리어 정신병 올거같다는데 왜임? [5]	8선봉대조두팔	21.06.03	69	0
761317	일자리보는중	Noah.eve(49.172)	21.06.03	7	0
761315	울갤 수도꼭지 기준.	피카	21.06.03	8	0
761313	케이크 먹을바엔 순대국밥먹지 ㅇㅇ	김경직	21.06.03	10	0
761312	뭔가뭔가 안에 넣고싶운데 [3]	참외	21.06.03	30	0
761306	당근케이크 존맛이라구	ㅇㅇ(118.218)	21.06.03	4	0
761305	글래머 기준.	피카	21.06.03	12	0
761304	칭기즈칸이 ㄹㅇ 위대한이유	응애(223.38)	21.06.03	20	0
761303	돈모아서 싯팔 언제 집사냐 [2]	노루야주식하자	21.06.03	10	0
761302	당근은 볶음밥에나 넣지	아크로바	21.06.03	8	0
761301	내가봤던전라도애중에유일하게착했던애썰 [6]	ㅇvㅇ	21.06.03	28	0
761297	킬링타입용 영화론 주성치 영화가 제격인데 [2]	ㅇㅇ(118.218)	21.06.03	16	0
761293	운동끝났는데 내 취미 ㅁㅌㅊ? [3]	8선봉대조두팔	21.06.03	33	0
761291	중산층 기준. [2]	피카	21.06.03	16	0
761289	지듣노	아크로바	21.06.03	7	0
761288	요즘 성욕 급발진함 [2]	참외	21.06.03	22	0
761287	아씹목요일인데왜이리바쁘지	ㅇvㅇ	21.06.03	8	0
761284	본인 얼굴 궁금하면	아크로바	21.06.03	22	0
761283	흙수저라고탓하지마라칭기즈칸이그런말을했음 [2]	ㅇvㅇ	21.06.03	22	0
761281	동수저 부모라 행복한점 [2]	응애(223.38)	21.06.03	31	0
761277	희극이 슬프면 [4]	자핑(117.111)	21.06.03	36	0
761276	끄투 하자던 새끼 존나 못하네	GOLD	21.06.03	23	0
761271	렌항 [1]	원업걸	21.06.03	18	0
761270	누가 울갤에 갤탭 판댔는데	응애(223.38)	21.06.03	11	0
761268	지금 울푸는 엄청나게 화가낫음 [3]	울푸(118.45)	21.06.03	40	1
761267	난 이게 가장 나답게 냐은거 같아 [1]	ㅇㅇ(223.38)	21.06.03	37	1
761266	내가하는일 [4]	응애(223.38)	21.06.03	34	1
761264	자는걸 포기하니까 [1]	■x(211.211)	21.06.03	19	0
761262	꿈속에서 여친사겼었는데 모솔아닌거아님? [2]	김경직	21.06.03	18	0
761261	ㅈㄴ따분하네 ㅋ [2]	Noah.eve(49.172)	21.06.03	13	0
761260	말뿐인 사랑이야도 좋아 [5]	참외	21.06.03	30	0
761259	여자친구 안고서 갤질하는중 ㅇㅇ	김경직	21.06.03	29	0
761258	갈치 간 잘베면 리얼 맛잇음 [2]	해물파전	21.06.03	19	0
761253	갈치 vs 조기 [6]	김경직	21.06.03	31	0
761252	배불	■x(211.211)	21.06.03	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