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바퀴 " 거릴때 ㅡ ㄹㅇ 우리 엄마 되게 신기해서

" 털바퀴 " 거릴때 ㅡ ㄹㅇ 우리 엄마 되게 신기해서앱에서 작성

RamdusIV

2024.06.30 10:10:28

조회 25 추천 0 댓글 0

왼쪽 집 ㅡ 할머니 집 ㅡ 오른쪽 집

이렇게 있는데

고양이는 왼쪽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란 말임 ?

고양이 이름도 지어서

" 망고야 ~ " 하는데

우리 엄마가 창문 제끼고 조용히 좀 해달라고 하고 ;;;

왼쪽 집 고양이가 우리 집으로 넘어오면

우리 엄마는 " 우와 고양이 ~ " 해대고

오른쪽 집은 또

왼쪽 고양이가 아예 두칸 남어서 우리 할머니 집 기준

오른쪽 집으로 넘어가면

" 이놈의 새끼 저새끼 저 썅 ... 쳐죽일 년이 !@#~

우당탕탕탕 물건 짚어던지는 소리 남 ;;;

할머니가 오른쪽 집 아주머니는

고양이만 보면 서름이 빡 뻗치고 고양이 보고

계단에서 쓰러진적도 있다고 고양이 보고 기절해서

병원 실려간적도 있대고 ;;;

왼쪽 집은 신기한게 남자 1명 50대 쯤 있고

얼굴 대롱대롱 말랑말랑한 30대 후반 ?? 여자가 2명 인데

남 1 여 2 조합으로 사는거 같고 ㅇㅅㅇ

어짤때보면 50대 아재인데 왠 젊은 여자가

대문 앞에서 50대남 양말 집앞에서 신겨주고

신발도 신겨 주고

양말도 축구양말 이고 ㅇㅅㅇ

50대남은 걍 뻣뻣하게 당당하게 서서

그리고 면상이 ;;;

서광수랑 똑같애서 신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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