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중요사항
1. 포상금을 받는건 사전에 신청한 제보단 뿐이다.
2. 범죄자가 개소리 못하려면 영상이 명확해야한다.
3. 신고 항목에 따라 담당기관이 다르다.

돈버는게 목적이 아니고 재미로 하는거면 추천 재미도 못느끼면 비추

제보단
- 이륜차 신고해서 용돈벌이 하려먼 제보단이 되어야만 한다 공고 보고 신청하면된다
- 건당 금액이 그렇게 많지 않지만 모으면 꽤 된다
-지역별 모집인원이 다르다.
http://m.kotsa.or.kr/mobile/ind/nns/InqDetMoNANNotice.do?pageNo=1&bbsSn=17030&bbsCd=200&ctgCd=

항목별 담당부처및 신고앱
신호위반 인도주행 정지선위반 경찰이 담당
- 스마트폰 스마트국민제보어플이나 웹에서 신고 가능하다.

주정차위반
- 원칙적으로는 구청이 당당인거 같다.
안전신문고 앱이나 홈페이지

번호판 훼손
- 경찰인거 같지만 지자체에 해야한다
지자체에 하면 경찰의견 종합해서 처리한다.
안전신문고에 한다.

촬영방법
본인이 바이크라이더나 차주면 블박영상 영상에 시간 입혀져있는거 제출하면된다.

보행자
스마트폰 어플로 촬영할수밖에 없다.

영상에 시간 표시가 있어야하는데(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영상에 기록)
블랙박스어플을 쓰거나 타임스탬프기능이들어간 카메라어플을 쓰거나
기본 촬영앱으로 찍은다음에 추후 시간입히는 방법이 있다.(안드기준 video stamp 광고 떡칠...)

위반시점에 빨리 제대로 찍으려면 전원버튼이나 빅스비 등으로 단축기능쓰는거 추천함
애플은 모르겠음 비슷한거 있겠지

그렇게 시간이 입혀지면 이런 영상이나온다

그리고 본인눈에 이거 맞는데가 아니고 정말 명확하게
지역명 관할지 구분기호 + 번호 4자리 다나와야한다.

그런고로 영상하나 딸랑 첨부하는게 아니고 스크린샷을 찍어주면 경찰이 처리하기 편리해진다

주정차위반의 경우 시간차로 찍어야 인정이된다.

대놓고 찍어야 번호판 찍을수 있게 오토바이가 저속운행하지만 본인이 여자이고 주변에 사람 없는데 대놓고 찍으면 그놈이 미친놈일수 있으니
대놓고 개기는건 카메라 즐비한 곳에서만 하자

인도주행할경우 와리가리하면서 오토바이 속도를 늦춰주면 번호판 제대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본인 출퇴근지역이 강남이라면 내년에 해보자
한달 교통비는 그냥 벌린다.